플루야 원래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다이소에 3천원 100g으로 팔길래 혹해가지구 바로 사봤는데
라즈베리향은 비추...난 이거 밖에 안 팔아서 이거 샀는데
묘하게 별로임...느끼한 풍선껌?...
하지만 향이 약해서 크게 신경은 안 쓰이지만 다른 향 추천!
몸드름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고...
피부도 얇고 민감한 편인데
너무 세게 비비지 않고 롤링 5회 미만으로 가정해서 쓰면
자극도 없고 사용 후에 피부도 부드럽고 간편하고 가성비도 좋아서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