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것도 몰라
첨엔 파츠붙였다가 너무 힘들었고
그 다음해엔 뭐 이것저것 복잡하게해서 손가락이 너무 무거웠고
작년엔 유광 아보카도 그렸는데 좀 마음에 들었음
당장 곧 하러갈건데 아무 생각이 없다
찾아보니 자석? 이런게 요즘 많네;; 겁나 무서워보임
손구락 엄청 짧고 물어뜯는 못된 버릇 고치려고 시작했는데
여름 휴가의 좋은 루틴으로 자리잡을까말까중
헤헤
다들 지나가며 이런 저런 조언해주면 고마울듯
감샤😗
첨엔 파츠붙였다가 너무 힘들었고
그 다음해엔 뭐 이것저것 복잡하게해서 손가락이 너무 무거웠고
작년엔 유광 아보카도 그렸는데 좀 마음에 들었음
당장 곧 하러갈건데 아무 생각이 없다
찾아보니 자석? 이런게 요즘 많네;; 겁나 무서워보임
손구락 엄청 짧고 물어뜯는 못된 버릇 고치려고 시작했는데
여름 휴가의 좋은 루틴으로 자리잡을까말까중
헤헤
다들 지나가며 이런 저런 조언해주면 고마울듯
감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