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들은 쉰내를 그렇게 열심히 풍기고 소리를 꽥꽥 지르는건지 궁금해 세탁기에 60도 이상 고온으로 한번만 빨아도 세균이 다 뒤져서 쉰내는 안 나잖아 깨끗한 옷을 입었다면 땀을 흘렸다고 해도 그 즉시 쉰내가 나지는 않을거고
암내가 격하다면 데오도란트를 바르거나 액취증 수술을 받을거 같은데 혹시 본인은 본인 암내나 격한 체취를 아예 못 맡니?
그리고 왜 소리는 지르는걸까 코로나 때 마스크 쓰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말 못하게 하니까 조용하고 편했는데 이젠 그냥 왝왝 꽥꽥 꾸어어억 이러면서 돼지멱따는 소리를 내 그냥 옆사람이랑 귓속말로 말하면 되는건데 왜 큰소리를 굳이굳이 대중교통 안에서 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