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팔에 워치 차고 있는 부분만 하얗고 나머지 탄 거 열 받네 ㅎㅎㅎ
근디 막 한낮에 운동 하는 것도 아니고
아침 6시에 나가 런닝 30분만 주 2회 정도 하거나
아니면 노을 거의 다 지는 저녁에 나가 식후 산책 하는 정도고
나머지 시간엔 실내에 있는데 이거땜에 매번 선크림 바르기도 좀 그렇고
살 타지 말라고 뭘 더 하기는 오바 같은데 이거 때문에 살 타서 좀 기분 꽁기꽁기...
차라리 다 그냥 탄거면 티도 안 나는데 워치 부분만 하얘서 고민 중..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