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몇개 남았는데 여름에 쓸 재질이 아님
시트 폭신하고
에센스도 점성이 높아서 쉽게 안 마르는 게 장점이긴 한데
문제는 개끈적거림
너무 심해서 자기 전에 세수 다시 하고 잠
건성이라 어지간한 끈적임은 오히려 좋아하는 편인데도
겨울이라면 모를까
여름엔 절대 안 쓸 듯
아니 이거 자체를 안 쓸 듯 ㅋㅋㅋㅋㅋ
몇개 더 남았는데 얼른 써서 없애야지...
아직 몇개 남았는데 여름에 쓸 재질이 아님
시트 폭신하고
에센스도 점성이 높아서 쉽게 안 마르는 게 장점이긴 한데
문제는 개끈적거림
너무 심해서 자기 전에 세수 다시 하고 잠
건성이라 어지간한 끈적임은 오히려 좋아하는 편인데도
겨울이라면 모를까
여름엔 절대 안 쓸 듯
아니 이거 자체를 안 쓸 듯 ㅋㅋㅋㅋㅋ
몇개 더 남았는데 얼른 써서 없애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