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예약때 시간대별 버튼에 잔여인원수 떠있는 거 고려해서 골랐다가 광탈당했었는데 공지 보니까 카톡 예약은 시간대별로 사전예약이 아니라 걍 바우처 갯수에 맞춰서 한 거였네... 1차는 와중에 수동 확정이라 어디에 몇 명이 몰렸는지도 몰랐던 상황이었구나.... 2차 예약까지 체험하고 명확히 이해함ㅋㅋㅋㅋㅋㅋ 예약할 때 보인 시간대는 전혀 무관한 거였네...
잡담 아 누그레이 팝업 시간대 예약이 아니라 바우처 수량에 맞춘 예약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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