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득 6개월짜리 조카보면서 '아 모공없는 피부 부럽네 '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함..ㅋㅋㅋ 걍 이미 생긴거 더 크게나 만들지 말아야지 하고 살고는 있는데 문득문득 이런 시기가 한번씩 오네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