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8시ㅡ오후9시
장장 11시간 밖에 있었는데 (조금 후덥지근하게 에어컨 강하지않은 환경의 실내)
피부화장: 멀쩡
하나도 안벗겨지고 하나도… 안뜨고…
수정화장할 거 다 챙겨갔는데(클워부터 다 챙겨감)
수정 한번도 안함…(단 한번의 쿠션터치도 안함.. 립밤만 바름)
쓴 제품
기초: 에스트라 하이드로 에센스, 디오디너리 나이아신아마이드, 에스트라 로션
베이스: 바비브라운 페이스 베이스, 랑콤 선젤, 콧망울부분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시세이도 리바이탈 파데, 컨실러-아워글래스 리퀴드랑 로라메르시에 카뮤플라쥬 그 팟타입, 아워글래스 이리데슨트 코에 바름ㅋㅋㅋ
마무리: 로라메르시에 파우더, 어반디케이 픽서
((tmi: 색조는 로라 진저, 디올 당상트, 바비브라운 틴티드립밤 정도만 썼음))
몬가… 화장품을 많이 샀더니…!!!!! 만족스러운 제품이 너무 많다.. 쓰고보니 화장품자랑txt같지만… 그냥 어제의 기억을 더듬어보는 븉덬의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해조,,,,
어제 쓴 것들 전부 다 좋았어……. 베네피트는 어제 처음쓴거긴 해.. 평소엔 모공신경안쓰는데,,,,
조화롭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