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에 한 5년전? 엄마가 파우더 바를 퍼프 사달래서 찾아서 사줬는데 완전 촤르르하게 발려서 기억에 남았거든 그게 이거 맞을까?
크기는 손바닥만하게 좀 컸어 진짜 엄마들이 옛날에 사용하던 퍼프 느낌?
그때 한개만원 안팎으로 샀던거같은데 일본브랜드였던거만 기억에 남아서
이거 맞을까?
진짜 옛날에 한 5년전? 엄마가 파우더 바를 퍼프 사달래서 찾아서 사줬는데 완전 촤르르하게 발려서 기억에 남았거든 그게 이거 맞을까?
크기는 손바닥만하게 좀 컸어 진짜 엄마들이 옛날에 사용하던 퍼프 느낌?
그때 한개만원 안팎으로 샀던거같은데 일본브랜드였던거만 기억에 남아서
이거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