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쓴 거
눈은 뛰 핑카이브로 여리게 빼줌
펄이 시원치 않아서 홀리카 위티 올려줌
립은 어뮤즈 베베틴트 버니버니
오늘 진짜 더워서 블러셔고 뭐고 때려칠까 하다가
이런 날일수록 쨍한 거 연하게 쓸어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바른 나스 스타스케이프.
이거 진짜 내가 가진 거 중에 채도 1위였는데
핑크라일락 등장 이후로 얌전한 색됨...
아끼느라 안 발랐는데 케이스 녹길래 꺼냄 ㅋㅋ
녹는 거 보니 현타왔는데 귀가하고 보니까
ㅇㄹㄱㅈ 엣지 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