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지버터는 흰기 섞인 오렌지빛 컬러.
손등에 컬러 확인했을때는 입술에 바르면 동동 떠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입술에 얇게 발려서 원래 입술색도 비치면서 오렌지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
*애쉬코코아는 네임 그대로 회끼 있는 코코아 컬런데 이것도 얇고 투명한 느낌으로 발려서 가을에 차분하고 분위기 있게 바르기 좋을것 같음
매트립스틱이라서 어느정도 건조할지 궁금했는데 바를때도 부드럽게 발리고 오일리한 느낌이 있음. 완전히 매트하게 픽싱되지는 않고 은은한 광이 오래 지속됨.
*애쉬코코아 입술 발색샷
원래 내 입술색이랑 섞여서 장미빛으로 발색됨. 원래의 브라운컬러 느낌 살리려면 입술색 죽이고 발라야 할것 같음
-에스쁘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