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로 브러시질 얇게 오만번은 해야 겨우 얼굴에 붙는 저주받은 예민지랄피부인데
그래서 쿠션은 절대 안씀 고딩 때까지나 가끔 썼지
좋은 거 쓰고 명품 쓰고 뭐 해도 쿠션은 한계가 있더라
근데 덬이 쓴 후기 보고 시빌리지 할인 받을 수 있길래 한 번 사봄 어차피 안 맞으면 엄마 주면 되니까
근데 제형이 엄청 크리미해서 그런지 피부에 잘 붙더라 스킨핏쿠션이라고 이름 지었던데 쿠션으로 슥슥 해도 스패츌러로 바른 것마냥!!!
한 90퍼는 그 느낌 따라오는 것 같은? 착착 잘 붙고
지금까지 쓴 것 중 무너지기까지 시간도 젤 오래 감
무너지는 것도 깔끔깔끔 커버력은 아무래도 얇게 내 피부처럼 찰떡으로 붙는 제형인만큼 평범쓰인데 나는 잡티는 별로 없어서 신경 안 쓰였어
추가로 속광도 꽤 잘 잡히는데 지성인 덬들은 파우더랑 같이 쓰면 보완 잘 될 듯
지금까지 메인은 파데였지만 꾸꾸하는 날에나 공들이는 느낌 내고 싶어서 파데 꺼내지 평소에는 요 쿠션으로 정착할 듯싶...!
그냥 슥슥 하면 재빠르게 피부 퀄리티있게 완성되어서 너무 편해
이상 날 여기까지 인도해준 그 덬에게 고맙구... 어깨 와바바 주물러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