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출받은거 갚느라 피부과시술에 돈쓰기 부담스러운데.. 다른일로 연고처방받으러 갓다가 모공큰데 모공레이저만 받으라하더라고 ㅁㄷㄷ,네이버지도후기보면 과도한 영업?이런거 전혀없는병원이고 뭐 양심적이고 그렇다는데... 그만큼 심한건가?심란하다가 어제 회사에서 우리팀,타팀직원분한테 얼굴피부 너무좋다 만저보고싶은데 예의가아닌것같다(다 동성ㅋㅋ스몰토크자체를 안하는 조용한곳이라 너무놀래서 대꾸도못함..) 이러고 오늘도 약속으루 만난사람이 피부너무좋다 이랫거든?
(코시국이후 얼굴뒤집어졌어서 이런말 첨들어ㅋㅋㅜㅠ)
그럼 지금상태도 괜찮지않은가 싶은데 븉방보면 관리는 일찍해야한다+역시 피부는 피부과다라고 종종봐서 저말듣고 스스로 위안삼으려하는건가 싶어서..ㅜㅜ
전문의가 보자마자 그렇게 말한거면 관리시작해야하는걸까??? 나중에 많이후회할지 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