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골드 느낌의 다른 하라랑 비교하자면 이래. 입자는 글린트 피치문보단 굵은데 얼굴에 올려보면 그렇게 두드러지진 않아. 내가 느낀 건 인캔에 힘을 뽝주면 나는 느낌이랄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