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릴스로 이런 데가 있다고 알려주길래 어제 다녀왔어
난 진짜 놀란게 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이 왜 동대문에 호텔을 잡는지 조금 이해가 안됐거든? 거기에 뭐 볼 게 있나 하구?
어제 가보고 생각이 싹 바뀌었다고 한다...
젤 유명한 데가 더마스크샵 같은데 그 골목에 도매로 화장품 떼다 파는 곳이 한두곳이 아니야. 여기저기 다니면서 가격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음..
외국인들이 뭐에 관심 있는지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는데 눈에 띄었던 브랜드는 색조는 ㄷ4, ㅍㄹㅍㄹ, 기초는 리쥬란이 진짜 많더라; 아 그리고 탬버린즈도 있었음......
이게.. 진짜인지 가품인지 알수는 없어서 나는 소심하게 팩만 10개들이 한 박스 샀는데 면세가랑 비슷하더라구.
메디힐 마스크 사서 어제 써봤는데 일단 피부는 괜찮아..^^ 어제 시원하게 마스크 잘 함..^^;;
내 앞에 어떤 외국인은 쿠션을 거의 500만원어치 사가던데 물건이 멀쩡하니까 사가겠지 싶었어;
뷰티는 아니지만 여기 간 김에 뉴뉴라고 거기도 도매로 악세사리 파는 곳인 것 같던데 거기 가서 눈 돌아가고 왔어...
헤어클립이랑 삔이랑 목걸이랑 사갖고 오고 너무 재미있었음.....
암튼 동대문.. 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더라..
꼭 사는 게 아니더라도 간 김에 구경하고만 와도 재밌을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