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듀이트리 어반 쉐이드 쿨 카밍 선스틱에 당첨되어서 좋은 기회에 새로운 선스틱을 써보게 되었어~
내가 그나마 잘 쓴게 박세리 선스틱이었는데 내가 건성이라 바르면 많이 건조해서 얼굴은 잘 안바르게 되더라고.

외관이야. 손안에 들어와서 휴대하기 간편할거같아.
안에는 투명캡이 씌워져 있는데 쓸때마다 끼우고 벗기기 불편할거같아서 난 걍 벗겼어

제일 맘에 들었던건 포슬한 질감이야!
선크림이나 선스틱의 경우 기초를 바르고 나서 바르면 엄청 건조하거나, 나중에 개기름이 올라오거나 아님 미끌거려서 머리카락이 붙는게 싫었는데
듀이트리 선스틱은 바르고 나면 미끌거리거나 건조함이 없었어~ 쿨링기능이 있어서 바르고 나면 오히려 산뜻한 느낌??

바른지 5시간 뒤에 자연광에서 촬영한건데, 마무리감이 너무 그렇게 건조하지 않고 그렇다고 개기름같이 올라와서 번들거리는 느낌없었어~

화장대 조명 아래에서 찍어봤어.

오전에 바르고나서(그 뒤로 두어번 덧바름) 오후 느즈막할때 찍어봤는데 오~ 차단력도 괜찮은 제품인가봐 간지러움 안느껴졌어.
나는 아무래도 얼굴 외에도 팔 부분에도 다 바르는 편이라서 한달정도면 무난히 쓸거같아!
그리고 우리집 남자사람에게도 발라주고나서 후기를 물어봤더니 남자사람 후기는,
먼저 선스틱이라 바르기 편함!
두번째 바르고 난 뒤에 얼굴에 끈적임이 없어 좋음!
세번째 무슨 허브향같은게 나는데 거슬리는 향이 아니고 시원해서 좋음! 여름에 잘 쓸거같다~ 였어.
PX에도 들어간다하니 나때는 군대에서 이런 선스틱 없었는데~라는 꼰같은 얘길 했지만 있으면 혹서기때 유용할거같다고 했어.
나의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좋은 제품 체험하게 해준 듀이트리 감사해요~!!
듀이트리에게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