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궁금한게 몸이나 옷에서 쉰내 암내 나는데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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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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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집안 전체에 배인 쉰내 암내가 코의 후각세포의 쉰내 화학분자에 대한 피로도 상승을 유발하여 쉰내를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 지경까지 간게 너무 신기해 그래도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집에 딱 들어갔을 때 우리집 왜 이딴 쉰내 나지? 이렇게 인식조차 안되는건지 아니면 이미 집안냄새 = 쉰내로 각인되어서 일반적으로 다들 이런 냄새 나는 거 아님? ㅇㅇ 이렇게 합리화 하는건지 궁금해 코로나 전 사람들한테서 암내 쉰내 맡았던 횟수보다 코로나 후 암내쉰내 콧구멍 칵쑤심 당한 횟수가 더 높아서 어리둥절 ㄴㅇㅁㅇㄱ 롸...? 게다가 온 집안에 곰팡이 포자가 흩날려서 생기는 특유의 퀘퀘한 냄새 + 곰팡이에서 나오는 톡신의 매운냄새 콜라보도 가끔 겪음 숨을 쉴 때마다 화공랩실 지날 때 맡았던 화학물질냄새를 떠올리게 함 대학생때부터 과외하고 학원선생하다가 전업과외선생으로 거듭난 후리-란-사 나덬은 이제 과외 애들 바뀔 때마다 천지신명께 빌게됨 집 방문시 콧구녕 쑤시는 험한 것이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따흐흐흙...정말 심한 경우에는 핸드크림 바르는 척 하면서 코밑쓱 함 더 암울한 것은 입고간 코트에 그 냄새가 배는 경우야 하아.. 들어가기 전에 향수 나오고 나서 탈취제 필수임 가끔은 내 머리카락에서도 냄새나서 눈물줄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