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퍼 써본거라곤 그냥 컬러립밤에 살짝 화한 느낌있는정도?까지만 써봤는데 나도 도톰한 입술에 글로시한 립 바르고 싶어서 냅다 제일 센걸로 사봤어^^

우선 베이스까지 다 하고 발라놨는데 세상에 나 베이스 다 했는데 내 의지랑 상관없이 눈물나잔아…………. 다크가린거 다 없어졌잔아…… 아니 진짜 너무 매워 미치는 줄 알았어 하지만 눈썹,아이메이크업,치크 단계까지 참고 버텼어 그리고 효과는 확실했다 사진은 댓글에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