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컬 진단 2번 받았는데 2번 다 광택감 필수에요~ 명도보다 광택감을 더 많이 타요~ 얘기 들어서 하이라이터 꼭 쓰는 편이고 그 와중에도 파우더류는 또 텁텁해보여서 스틱 하라 모으게 됨

글린트 2개
힌스
가히
홀리카
샤넬 2개
이렇게 씀!!

1부터 순서대로 글린트 로지문과 밀키문인데 로지문이 아주 쪼끔 더 세미글로우 느낌이고 밀키문이 더 물광 느낌남 가지고 있는 스틱하라 중에선 밀키문이 제일 물광 느낌이고 그 물광 느낌이 유지도 제일 잘됨
힌스 라이트는 물광+진주광의 느낌인데 밀키문보다 물광이 조금 덜함 그리고 색깔이 진주+아주 살짝 베이지라서 제일 자연스러움
가히 하이라이터는 내가 써본 스틱 하라 중에 비교적 제일 세미 매트에 가까운 정도로 광 뿜뿜이고 물광이나 기름광 느낌은 거의 없음
홀리카 버터멜팅은 물광보다는 윤광에 가까운 느낌이라 글린트 밀키문보다는 물광이 덜 돌고 가히보다는 윤광이 더 돌아 촤르르한 느낌 난 개인적으로 이게 광+펄 제일 밸런스 잘 맞춘 거 같아 색깔도 거의 진정한 진주색에 가까움
샤넬 릴라스랑 트랜스페어런트(무펄)의 경우 다른 스틱하라랑 조금 다른게... 팔의 닭살이 조금 부각됨 (즉 얼굴에서도 편평사마귀 같은 거 있으면 조금 더 티 남ㅜㅜ) 릴라스는 글린트 로지문이나 밀키문보다 확실히 연보라색이 낭낭해서 예쁨 오히려 무펄은 생각보다 아쉬운게 의외로 쵹쵹~했던 물광이 은근 빨리 말라버림ㅜㅜ 유지하려면 꽤 많이 발라야함
음... 어떻게 끝내지??ㅋㅋㅋ 아 스틱하라는 체온으로 녹여서 바르는 게 제일 좋아 그래야 공들여서 깔아둔 파데나 쿠션이 잘 유지됨!! 손가락 끝으로 스틱하라를 문질문질한 다음에 그걸로 광대에 1차 톡톡해서 옮겨주고 조금 더 바르고 싶으면 2차로 손가락 온도로 인해 끝이 녹은 스틱하라를 광대에 톡톡 해주면 됨 (광대에서 뭉치는 거 같으면 쿠션 퍼프로 아주 가볍게 톡톡 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