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에 가까운 지복합성 피부인 나는 크림을 잘 쓰지 않았다.
그동안 유분을 배제한 제품군의 최소한 사용으로도 잘 버텨왔는데 그놈의 세월의 흐름이란 무엇인지 하....
나이들면 건조함이 뭔지 느끼게 될거야 라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간과해선 안되었는데 진짜 나이 먹은걸까...ㅠ 이젠 하루에 한번은 크림이 필수가 되었다.
크림 유목민 생활 중 우연히 응모한 이니스프리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 체험단에 당첨되었다.
소소한 행운 :) 햅삐!!!
1. 지속 가능 패키지
친환경에 한발짝 더 다가선 패키지.
제법 마음에 든다.



2. 탄성은 있되 매끄러운 제형
묽지도 너무 되직하지도 않으며, 콜라겐크림답게 탱글 탄성이 느껴진다.
매끄러운 발림성도 꽤나 괜찮다.
적은 양도 잘 펴발라지는 듯 하다.


3. 가벼운 질감
크림이라 좀 무겁나싶었는데 금세 얼굴이 가벼워진 느낌 다음 날 아침에 신경쓰이는 친구들(뾱뾱 올라오는)도 만나지 않았다.
원래 아침에는 크림을 사용하지 않지만 테스트성으로 사용해봤는데 난방기구 아래에서도 덜 당기는 느낌적 느낌이라 지금같은 계절감에는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통 비울 수 있을 듯 :)
이니스프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