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아~~~
VT는 나에게..... 구본진이 처음으로 화장품 광고를 해서 알게됐던 브랜드였어.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리들샷으로 VT라는 이름이 핫해지더니!!!
나한테 이렇게 이벤트 당첨의 기회까지오고 정말 오래살고 볼 일이다 (?)

우선! 나의 피부에 대해 말해볼게.
나는 어렸을 때부터 독한 약을 많이 먹어서 피부가 뒤집어졌고, 피부과를 다니긴 다녔었는데 잘 기억이 안 나.
그냥 정신차리고 보니까 흉터가 엄청 많이 패여있어.
얼굴에 피지 있는 트러블이 차오르는 건 아닌데 .... 붉게, 트러블 하나, 엄청 크게, 속부터 아픈놈들이 올라올 때가 많고
그것들이 여드름인지 모낭종인지 20대 후반인 지금도 잘 모르고, 로아큐탄 이소티논 미노씬 전부 답이 없었음!
피부과 가도 너의 피부는 해답이 없다! 는 말만 많이 들어와서, 화장도 일절 안 하고 (관심이 없었어 하하) 그냥 살아가는 사람이야!
그래서 아래 사진 볼 때 진짜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해주길 바라~
10대 파워 지성에서 → 20대 속건조... 를 느끼는 복합성! 으로 변한 거 같은데
사실 뭔지 모름.
그냥 내가 인터넷에서 주워듣고보고 내가 이건가? 싶어서 적어봤어.
평소엔 토너+시카크림만 발라주고 있어. 다른 건 안 해.
리들샷 사용하면서부터는 선크림 꼭 발라주라는 말 많길래 출근하면서 꼬박꼬박 사용해줬어!
이제 사진 보여줄게! 다시 말하지만 피부 안 좋으니 주의해!

크기가 왜이렇게 작냐면 편집하다 수치스러워서 크기 좀 줄였어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일차.
손가락에 먼저 2mm 정도 짜봤는데 점성은 없고 액체처럼 죽 흘러내리지도 않지만, 수분감이 많아. 발림성이 매우 좋아.
텁텁하지도 않고 피부 위에 올렸을 때 두꺼워진다거나 답답해지는 느낌이 전혀 없음.
이게 바로 흡수가 된다는건가? 싶을 정도로 슥슥 잘 발리고 잘 사라짐.
따갑다는 후기가 많아서 궁금했는데, 내가 좀 둔한 편인건지 그렇게 따갑다는 느낌은 안 들었어.
흠.. 그냥 피부 위에서 벨크로 거친 부분을 도르르도르르 굴리는 느낌?
누가 슈팅스타 터지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던데 그것도 맞는 말인 것 같아.
막 헐 너무 아파 ㅠ 이런 정도는 절대 아니라는거... 근데 역시나 분명히 개인차가 있겠지?
리들샷 두르고 꾹꾹 눌러주고 평소에 쓰는 토너 발라주고 잤어.
2일차.
이런 사진도 완전 처음 찍어봐서 조명 각도 실화냐.... 좀 어둡긴한데 암튼 놀란 건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기름이 없었어... 당기지도 않아.
세안을 하는데 피부가 촉촉해.........!! 엥? 진짜 뭐지? 싶었어.
솔직히 나 뭐 하루만에 효과봄 ^^ㅋ 이런 거 안 믿었는데 얘는 좀 ....... 진짜 뭐지?? 아침에 촉촉했음...
3일차.
흉터가 조금 옅어진 느낌적인 느낌이었는데... 트레이너쌤도 오늘 뭔가 안색이 좋아보인다고 하셔서 엇.. 했던 날이야.
그리고 어제까지는 분명 바를 때 똥똥똥 따가운 느낌이 존재했는데 이날은 안 그랬어. 그냥 크림 바르는 느낌?
뭐야 내 피부,, 3일만에 적응해버린거야...? 이렇게 생각했지만... 이날 컨디션적으로 무리한 게 다음날 피부로 바로 나타나게 되지....
4~6일차.
좋다는 소리 듣기 무섭게, 3일차에 업무강도 개빡셈 (9시간 내리 움직이는 서비스직) + PT까지 받음 콜라보로 붉은끼가 많이 올라옴.
사진상으론 비슷해보이는데요... 라고 한다면 할 말 없지만 4일차에 좀 많이 뒤집어져서 우울했어 ㅠ_ㅠ
그리고나서 직장에서 이틀동안 더 내리 고생했는데.... 밤마다 VT리들샷 바르면서 내일은 괜찮아진다 괜찮아질거다 세뇌하면서 잤던 거 같아.
3, 4일차는 아무느낌 없다가 5일차 밤에 처음 발랐을 때의 그 통통 느낌이 돌아왔고
6일차 아침에는 좀 혈색이 안정되고 ㅋㅋㅋ 큰 트러블 올라왔던 게 조금 가라앉고 그랬음.
반대쪽 사진은 못찍었는데 그래도 다른 트러블 같았으면 일주일 갔을 거 3일만에 살짝 가라앉아서 쪼금 신기했던 부분!
7~8일차.
그리고 이때쯤 깨달았던 거.
항상 점심때쯤에 얼굴 기름기가 쫙 올라와서, 중간 쉬는타임에 화장실 가서 세수 한 번 하고 오는게 루틴이었거든?
근데...... 요새는 그런 게 없었던거야..............!!!
이날 이후로 보니까 5시~ 6시 이후로 올라오더라고. 퇴근하고 운동한 다음에 어? 기름기 좀 올라왔네? 하고 느끼게 되는!!!
내가 아침에 촉촉하다고 느낀 게 상당히 오래가고 그 덕에 기름기도 좀 늦게 올라오는 느낌. 아무래도 VT 영향인 거 같았어.
9일차.
오늘이야! 내가 본 이래로 나름 흉터 제일 옅은데 ㅋㅋㅋㅋ 사진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ㅁ^
무상으로 받은 제품치고... 왜 대란이었는지 조금 이해할 수 있는 부분? 이거로 효과 본다면 진짜 엄청 달라지겠다 하고 느꼈어....
조금 우스운 말일 수 있지만 다른 스킨이나, 크림 제품보다 피부로 느껴지는 자극점이 더 확실하니까
오.. 나.. ㄴㅏ 쫌 뭔가 달라지는 거 같은데?ㅋ 하고 느껴지는 부분도 엄청 크거든 ㅋㅋㅋㅋㅋㅎ
결론 : 극적인 변화는 아니어도, 원덬의 마음에 오? 괜찮은데? 하는 정도의 호감도를 일주일 만에 쌓은 제품.
피부 개선에 뭔가 효과를 느껴보고 싶다, 궁금하지만 무섭다 하는 덬들 모두모두 한 번쯤 경험해볼 수 있으면 좋겠어. 나는 추천!
진짜 귀차니즘 엄청 심해서 혈육이 사준 시카 수딩크림도 1년 넘도록 다 못썼는데....
얘는 자발적으로 일주일동안 꼬박 열심히 쓴 거 자체만으로도 아주 기념비적인 성과야. 이젠 VT 리들샷 바닥 보는게 목표야.

자 그럼 이제 오늘의 VT 리들샷 바르러 가볼게~ 읽어줘서 고마웡 ㅎㅁㅎ
※ 본 포스팅은 VT코스메틱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