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팔레트들 생사확인..
팡이접착제팔렛 가지고는 잇는데 아직 올라온건 없는거같아 ㅋㅋ
난 학생때부터 코덕이었음 !!
야금야금 모아서 샀더니 이렇게됐어
미개봉은 쟁임박스에 따로 둿어
여기서 제일 애타게 기다렸던 건 캔디코랄블러링
질좋은건 미샤 이지필터팔레트.. 텍스쳐 밀도감 미쳤음 발색당연히 좋고 이거그때 코로나때 산듯?? 근데 밀착감 개조았어
이중에서 최근에쓴건 하이핑크 블러링인데 핫!핑!크! 얘만 안 얹으면 그냥저냥 괜찮은 핑크 메컵이되,,
다시 내줬으면 하는건 이니스프리 타퍼(오렌지에디션).. 오렌지극혐인간인데 이렇게 쨍한 오렌지컬렉션은 새롭기도하고 안나올거같아서 사봣어 ㅋㅋ 같은 에디션으로 나온 팔렛이랑 블러셔랑 립 샀었는데 타퍼가 젤 맘에들고 저세상펄감이라 백업 하나 더 쟁여둿음
제일 오래쓴건 스틸라 팔레트인데 페어라이트 << 이거 옛날에 쓰던건데 하라랑블러셔도 들어가있어서 휘뚤마뚤템이었어 근데 관심사 싱글로 옮겨갔다가 그다음에 팔레트대성황기 오고나선 손이 잘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