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 안 어울려서 안바르다가 이제야 꽂혀서 바르기 시작했음
얼굴이 가로세로 긴 편은 아니고 사각턱이 있어서 쉐딩만 미친듯이 했었는데
어느 순간 내 얼굴이 사각턱만 문제가 아니고 땅콩형 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유튜브에서 땅콩형 블러셔 바르는 거 보고 오늘 발랐는데 진짜 다름...
완전 만족스러워... 원래 안어울리는데 걍 쓰고 싶어서 눈 아래 면적 좁게만 발랐었음
바꾼 방법은 광대아래 쓸어주면서 볼 꺼진쪽 블러셔로 채워주는 건데 아침에 너무 이뻐서 깜짝 놀람ㅋㅋㅋㅋ
블러셔는 코 아래쪽으로는 바르면 안되는줄....
진짜 내얼굴인데 나도 잘 모르겠다. 화장한지 10년 넘었는데 블러셔 바르는 방법 새로 배워서 기분 너무 좋아
이제 블러셔 힛팬이 목표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