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꾸준히 다니던 샵이 있는데 맨처음 갔을 때 너무 좋아서 정착하기로 맘먹고 다닌거거든 근데 뭔가 날이 갈수록 점점 만족도가 떨어지더니 내 속눈썹이 상해서 그런가 싶어서 펌 한동안 쉬다가 이번에는 진짜 오랜만에 갔어,..내가 당일 예약을 한 것도 아니고 5일 전에 빈 시간 확인하고 미리 예약했거든? 예약일에 퇴근하고 있는데 자기 약속 있다고 나보고 내일 하면 안되냐는거
ㅡㅡ 그래서 좀 어이가 없었지만 차가 안 막혀서 일찍 가겠다고 하고 서둘러서 40분 일찍 가줬음 가서 시술 하는데 원래 타이머 맞춰놓고 하잖아 근데 타이머 울리지도 않는데 약품 닦아내고 서둘러 하더니 다 끝났다고 하는거 누워서 거울 봤을 때는 에센스 바른 상태라서 컬링 된 것처럼 보였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펌 하나도 안 먹었어 열받아; 그지같은 샵 다신 안 가 하; 서로 얼굴도 아니까 리뷰 남기기도 껄끄러운데 리뷰 쓰고 다신 안 가려고; 저따위로 할거면 장사 왜 하냐 중요한 일 있어서 펌 한거였는데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