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타입: 피지억제제먹는 극건성
모공부자 여드름자국 많음
홍조있고 얼굴열감잘올라오는 21-22호
기초는 스킵하고(바빠서 까먹었음ㅜ) 선크림-
컨실러(루나 컨실러팔레트)-파데-픽서(샬롯틸버리) 순으로 사용
기초를 빼먹어서 평소보다 피부가 건조한 상태였단거 감안하고 봐줘
색상은 130호 오팔 사용했어 21호 옐로베이스 느낌이더라
팔에만 발색해봤을땐 어두워보였는데 얼굴에 올리니까 밝아짐
절반은 손으로, 절반은 스패출라로 발랐는데 손으로 바른쪽이
약간 뭉친거 빼면 큰 차이는 없었음
제형이 묽어서 손으로도 바르기 좋았고 모공끼임이 좀 있더라
바른 직후엔 아무래도 피부가 많이 건조하다보니까
막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음 그냥 딱 평소같은 느낌?
암튼 바르고 12시간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수정화장 ×)
11시간째까진 당기는 느낌이 아예 없더라 피부가 편안했음
근데 11시간 지나니까 슬슬 당기고 건조해서 열올라오고..
집에 들어오니까 열감때문에 나비존은 다 무너져있었음
무너짐도 자연스럽더라 티가 별로 안나
각질 뜨거나 뭉치는것도 없었음
발랐을때 얼굴이 편안한게 제일 좋았음
파운데이션 특유의 이물감이 안느껴진달까
그냥 촉촉한 선크림 바른 느낌?
얼굴이 이렇게 오래 편안했다는 점도 좋아
기초를 탄탄하게 했으면 더 오래갈수도 있었는데 아쉬움
단점이 있다면 커버력이 아예 없음
하긴 이렇게 촉촉한데
커버력까지 좋은 제품이 어디있겠냐만은..🥲
난 컨실러 깔고 쓰려고,,,
암튼 광뿜뿜 오일광 깐달걀 같은 느낌보단
그냥 색깔있는 로션 느낌임
대신에 피부가 굉장히 편안하긴 해..
다른계절엔 딱히 메리트가 없는데
겨울엔 진짜 최고일듯
난 평소에 선크림 쓸때 같이 쓰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