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카락에 손가락을 넣으면 10Cm쯤 부터
끝까지 안내려가는 바삭한 손상모 였는데
며칠만에 너무 부드럽게 내려가ㅋㅋ
왼쪽 케라시스부터 츠바키까지 쓰던 제품이고
사진에 없지만 트리트먼트만 3~4종류 더 써본 거 같아.
뿌리는 에센스, 바르는 단백질, 헤어오일도 별 소용없었어.
손상전에는 바이오본드도 나푸키아도 잘 썼는데ㅠㅠ
가운데에 Shea moisture Hydrate+repair 컨디셔너
이건 딱 한번 썼는데 머리결이 촉촉해지고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좋았어. 내 생각에 두피에 닿지만
않게 위쪽부터 끝까지 듬뿍 발랐던게 효과가 있던 거 같아.
전에는 머리끝 15Cm만 썼는데 더 발랐어야 했나봐.
10분정도 놔뒀고 자연건조 해서 다 말랐는데
머리결이 너무 좋아..
옆에있는 헤어팩 Manukahoney&Mafura oil어쩌고
헤어마스크가 수분감이 좋았어서 세일하길래
같은 브랜드 컨디셔너도 주문한건데
단번에 느껴지는 효과는 컨디셔너가 더 좋은 거 같아.
헤어팩은 사용후 수분감이 좋지만 머리카락이
늦게 마르고 건조한데, 컨디셔너는 수분감도 없고
이게 효과가 있나 싶었는데 머리카락이 다 마르고 나서는
오히려 촉촉하고 부드러워.
Jamaican black castor oil....리브인 컨디셔너
통만보면 왁스인가 싶은데 수분로션처럼 부드러워.
약하고 자연스러운 컬이 생기는 느낌이 좋은데,
향기도 취향에 안 맞고ㅠㅠ 샴푸 후 이것만 단독으로
쓰기에는 부족해. 머리카락 끝쪽은 건조해져.
머리카락이 쇄골아래 15cm정도 길이이고
건강모라서 뭘 써도 다 비슷하게 좋았는데,
열손상이 심각해서 펌도 빨리 풀리고
빗질을 하면 엉키고 끊어지고 빠졌었어ㅠㅠ
머리카락에 물도 헤어오일도도 스며들지도
마르지도 않고 걷도는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확 좋아진 느낌이라 신기해
지금 쿠팡직구에서 세일하니까
관심있으면 한번 써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