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에 바를 땐 나쁘진 않은데 아무래도 직업 특성상 좀 깐깐해질 수 밖에 없어서 그냥 재미로 봐줭

(단종빵 먹은) 퓌
젤리 제형. 바르기는 쉬우나 발색력 올릴려면 퍼프로 퐉퐉 해야함
마스크에 강하다는데 1도 모르겠음. 뭉치고 더럽게 지워져.
얇게 바르면 좋음. 재구매 의사 없음

릴리바이레드 치크밤
크림제형. 저렴하고 팬 색이 매우 이쁨. 하지만 내가 똥손인지.. 팬 색대로 안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발색 약하고 지속력도 매우 안좋음. 마스크랑 최악
샾에선 많이 쓴다는데 난 아무리 퍼프로 발라도 베이스 벗겨지고 뭉치기만 한다..ㅎ 재구매 의사 없음.

나스 리퀴드 블러셔
리퀴드 제형. 비싼 값 한다고 생각하고 바르기 쉽고 수!채!화 발색이라는 것을 보여줌. 마스크에는 약하지만 깔끔히 날라가기 때문에 덧발라도 ㄱㅊㄱㅊ
발색 올리는 건 어느정도 마지노선 있지만 펄 입자때문에 적당히 올리는게 오히려 나을꺼 같어. 눈 화장 안하고 발라도 어색하지 않음.
외국 브랜드 답게 파스텔 계열 없는게 아쉽지만 재구매 의사 있음.

클리오 에어휩
파우더에 가까운 젤리 제형. 우리나라에 나오는 죽는 블러셔중 제일 좋다고 생각함. 약간 죽는 베이크드? 같은 느낌이랄깤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한 펄감으로 피부결 좋아보이고 색도 나름 다양함!
마스크에서도 어느정도 버티고(4시간쯤) 날라갈때 깔끔히 날라가서 얇게 덧발르면 괜찮어. 너무 퐉퐉 올리면 안됌. 좀 뭉침.
같이 주는 쥐똥만한 퍼프는 개 구리고 베이스만 벗겨냄. 모가 빡빡한 브러쉬로 긁으면 충분히 긁히기 때문에 브러쉬 추천(베이크드와 진짜 비슷ㅋㅋㅋㅋ)
재구매 의사 있음.

그래서 난 지름ㅋ.ㅋㅋㅋ

(이시국)캔메이크 p05 라일라어쩌고?
단단한 젤리 제형. 펄감있는 줄 알았지만 세상에..은갈치인줄. 이시국갬성이라 호불호 갈릴꺼 같음. 펄감이 너무 두드러져서 색이 잘 안보임.
마스크엔 약하고 살짝 뭉치게 벗겨짐. 클리오보단 덜 단단해서 브러쉬로는 잘 안 긁혀서 손가락이나 퍼프로 발라야함. 그냥 가격값 함.
매트가 있긴하지만 재구매 의사 없음.

(이시국)인터그레이트 pk384
크림 제형. 손가락에 쓱 하는 순간 알 수 있음. 질감 미쳤다..
내가 구매한 색은 체리레드 색이고 제형이 잘 쌓이고 조절하기 편해서 원하는 발색 만들기 쉬움. 마스크에도 나름 버티고(3~4시간) 깔끔히 날라가기 때문에 수정도 편함. 재구매 의사 있음.
내가 쓰는 도구 : 스킨푸드 웨지퍼프나 미샤 와플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