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은 그냥 비교용으로만 봐줘!
일단 나는 갈뮽 라그시에(21-22호) 명도 낮아지면 확 촌스러워지고, 오렌지기 많이 섞이면 확 노래지는 덬이야. 그리고 입술 기본색이 좀 있어서 너무 연한 멜팅립 계열은 거의 색이 안 보여..
화장품 자주 안 사서 갯수가 많진 않은데, 1년반? 정도 쫌쫌따리 모았어
개인적인 취향으론 아예 갈웜이라고 나오는 색보단 여름뮤트라고 나오는 색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그쪽으로 모았어 ㅋㅋㅋㅋ
일단 내 베스트는 아몬드로즈. 클리오 로즈넛 베이스+아몬드로즈 포인트로 쓰면 진짜 예쁨! 힌스거는 오늘 올영가서 테스트 하고 사왔는데 색깔 넘예… 집 와서 쌩얼에 그냥 발라봤는데 좀 채도가 있긴 해도 잘 붙어 있더라! 근데 케이스가 좀 부실하다 해야하나.. 잘 부러질 거 같아서ㅠ 조심해서 써야할 듯
웨메 뮤트퍼센트는 그냥 쌩얼에 너무 초췌해보이기 싫을 때 바르기는 하는데 색은 거의 안 보여 ㅋㅋㅋ
내 워스트는 로지엔탈.. 내얼굴에는 밝아서 그런지 좀 동동 뜨고 블러퍼지틴트 특유의 너무 포슬해서 각질 부각되는 질감을 싫어해 처박템임… 같은 분류로 뮬리가든도 처박해두고 있어.
쥬쥬브는 어릴 때(?) 20대 초반엔 좀 자주 썼는데 생각나서 다시 사보니 채도가 꽤 높더라구… 풀메하지 않는 이상 바르긴 어려워서 얘도 봉인해둠. 그래도 가끔 쨍하게 올리고 싶을 때 이거 써~
누가샌드는 쌩얼이든 화장했든 바르면 그냥 메가톤 먹고 입 안 닦은 사람 돼서..ㅎ 버릴까 고민중이야.. 갈뮽이면 저런색도 어울려야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내가 바르면 걍 토인됨..
글고 저기서 스텔리파이는 좀 더 쿨한 색인데 ㅜㅜ 카메라가 색을 전부 다 못잡더라고.. 첨엔 좀 쿨한가? 싶었는데 입술에 올리니까 중립~쬑금 쿨함 정도여서 한동안 여름뮤트립 바를 때 포인트로 조금씩 썼었어.
아까 힌스 테스트 하면서 같은 라인 5호(이름 기억 안남)도 마음에 들었는데 혹시 써본 덬 있으면 어떤지 좀 알려주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