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이긴 한데
화장품 정말 좋아해서 일년에 천 정도 기초 화장품샀거든
근데도 내가 내 피부를 너무 몰랐던 것 같아.
선크림 바르면 간지럽고 눈물 나는게 당연한 거라 여기고
내 피부가 예민해서 그렇겠거니 하고
무지한 사람처럼 사들이기만 했음.
그러다 피부과 다니면서 추천받은 선크림 써봤는데
기초화장품처럼 피부가 너무 편안한거야.
한여름에 땀이 난 후에도 간지러움 없고 눈물도 안나고.
심지어 평소에 쓰던 제품의 1/4 가격이었음 ㅎㅎㅎㅎㅎ
이후에 내 피부가 예민해서 유기자차, 혼합자차 안 맞았던 걸 알고
무기자차 중 나에게 맞는 것들 찾아서 쓰기 시작하니 재밌기도 하고 피부도 건강해지고 있어.
선크림 간지러운거 참지말고 잘 찾아보자!
선크림 간지럽다고 잘 안바르다 후회하는 중이라 덬들은 잘 바르고 다니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