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리쥬란 고민하다가 그 고통을 참아가면서까지 돈주고 고문을 받아서 한달 간격 3회 최대 1년 효과면 걍 정 급할 땐 스킨보톡스 맞고 에스테틱에서 꾸준히 관리 받잔 쪽으로 결론내림 근데 회사 다니니까 바빠서 에스테틱 예약도 쉽지 않아서..븉방에서 메르비 후기가 괜찮길래 사봤어 쿠팡에사 21만원대로 구매함 사니까 휘욜라?라는 브랜드 화장품 3개도 같이 오더라
일단 무게가 괜찮아 모드 1개당 4분 정도라는데 팔 전혀 무리 가지 않을 정도였음 난 걍 귀찮아서 마스크팩 붙이고 문질문질 하거든?설명서 다 제대로 안 읽었는데 영양 모드가 n이래서 그것만 써ㅋㅋㅋ그걸로 한 2번 정도 하고 아이크림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확실히 그 담날 피부 화장 하면 컨디션 좋아서 나는 속광이 비쳐서 만족함
생각보다 안 귀찮음 잘 산 것 같아
2. 아멜리 보라쿠션
컬리에서 조각퍼프 사면서 같이 사봤어 좀 노란끼 있는 피부라 원래 투크 보라 베이스 쓰다가 좀 얇게 올라갔으면 좋겠고 sns광고로 자주봐서 궁금하기도 했음
일단 생각보다 되게 얇게 올라가서 좋더라 너무 인위적인 보라색도 아님 노란끼 잘 잡아줘서 괜찮고 퍼프가 재질이 좋아서 퍼프만 팔면 더 사두려구 이거 바르니까 확실히 다크닝이 좀 덜한 것 같아 특히 비비발랐을 때 아 근데 케이스 내구성이 좀..난 휴대는 안 하니까 상관 없는데 그 내용물 용기가 잘 빠지니까 휴대할거면 주의해야할 듯
3. 컬리 조각퍼프
벌크로 파는거 있어 120개짜리 강추함 로션~선크림까지 이거로 바르는데 넓은 면 말고 옆면 포실한 부분으로 로션 바르고 픽서 뿌려서 선크림 발라주면 베이스 정말 잘 먹음 기초제품 퍼프로 바르면 요거 정말 추천해 매일 아침 한 번 쓰고 버릴 퍼프로 최고
4. 오페라 립틴트
일본에서 화장품 쇼핑 별 기대를 안 했어 우리나라 제품들이 워낙 상향평준화되서 근데 요거는 좀 다르다고 사보라길래 걍 눈에 띄어서 컬러만 테스트하고 샀는데 더 사올걸 후회중이야 물처럼 축축하게 젖어서 녹아드는 느낌
아주 얇게 수채화처럼 발색돼 바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음ㅋㅋㅋ
국내제품에선 경험을 못 해봤어 덧바를 수록 발색 올라오고 핑크 착색도 아님 물러서 빨리 닳는거 말곤 단점 전혀 모르겠어 일본 가서 있으면 무조건 사 후회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