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다가 밤에 머리감으니까 친구가 진지하게 너 요즘 스트레스 심하냐고 해서 병원 감. 사실 원래 머리카락 얇고 숱 적게 평생 살아서 많이 진지하게 생각은 안함.
근데 병원에서 사진찍고 너무 충격 ㅜㅜ 나한테는 내 정수리랑 머리 정 가운데가 안보이잖아
그냥 고속도로 뚫린줄 알았는데 중간에 회전교차로가 있었어
-ㅇ- 이렇게 돼있는데 나는 줄부분만 보고 살았던거임
와 진짜 어떡하냐 나 아직 20댄데.. 아 진짜 너무 충격이야 어떻게 이걸 모르고 살수가 있지? 주변에서도 너무 심하니까 말 못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