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만 29세고 올해부터 피부관리 제대로 받기 시작했어 ㅋㅋ
그전에도 간간이 여드름치료는 받았었음
<피부과> 내돈내산, 월 20~25정도
맨처음에는 여드름때문에 플래티넘 PTT 받으러 갔다가..
피부과에서 생각보다 여드름이 많지 않고, 코모공이나 유수분 밸런스가 더
문제라고 해서 레이저로 관리를 시작함
지금 생각해보면 좀 상술이었던 것 같긴 한데... 그 이후로 쭉 피부 좋아져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중ㅋㅋㅋ
나는 그냥 공장형피부과 할인이벤트 찾아다니는 편임
꼭 맞는거는 스킨보톡스인데 3개월마다 한번씩 맞고
스킨부스터들은 걍 할인행사할때.... 근데 필수는 아닌 것 같음
레이저는 피부 상태에 따라서 돌리는데 아직 많이 안해봣음
평균 내 보면 한달에 20~25정도 지출하는 것 같음
아예 안쓰는 달도 있고 몰아서 쓰는 달도 있어서 ㅋㅋ
쥬베룩+포텐자: 이게 제일 처음에 시작했던 피부과 관리임
쥬베룩은 스킨부스터 종류인데 얼굴 볼륨 채워주거나
피부 흉터 재생하는데도 많이 쓰는 것 같음
나는 나비존 모공이 너무 커서 이 조합으로 3회 받았는데
사실 모공은..ㅎ 그닥 좋아지지 않았고(지금도 비슷함;)
그냥 피부탄력이 많이 개선됨..그래서 모공 덜있어 보이는 효과는 있는듯
엑소좀: 항염 기능이 있는 스킨부스터
개인적으로 내 피부(수부지+트러블)에 최적화된 부스터였음
올라올 기미가 보이던 트러블들도 잡히고
한 일주일 뒤부터 이마에 물광이 자연스럽게 살아남
피부 컨디션 나빠졌을때 맞기 좋은 부스터인듯
슈링크: 얼굴 탄력쪽 레이저인데 이중턱이 고민이라 한번 맞아봄
1회 9만원이라 많이 비싸진 않은데.. 대신 여러번 맞아야됨 최소 3회?
나는 한번맞았더니 아무런 효과를 못느낌
다음에 슈링크+인모드+윤곽주사 한번 해볼까 생각중임
지방분해주사(윤곽주사): 다들 이거 효과 없었다고 하던데
나는 지방이 많았어서 그런지 이중턱에 엄청 효과봄
말할때마다 접히던 이중턱이 많이 사라짐
가성비 진짜 좋았던 관리 중 하나
스킨보톡스: 다른 관리 안받을거면 이거만이라도 받길 추천
3개월에 한번씩 회당 13만원?정도면 맞을 수 있는데
진짜 피부에 포뜨듯이 보톡스를 맞는거라서
주름도 자연스럽게 잡히고 피부가 팽팽해짐
가성비 정말 최고인 관리라고 생각함.. 진짜 사바사겠지만
일부러 올리지오, 인모드, 써마지같은 탄력 레이저는 아직 시작 안함
나중에 나이들어서 해볼 관리가 없어지지 않을까 해서 ㅋㅋㅋ
<에스테틱> 블로그 체험단으로 대체, 2주 1회정도 받음
나는 사실 체험단용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ㅋㅋ
내 초상권 팔고 에스테틱 베짱이 인생 살고 있음
보통 에스테틱 기본관리들이 5~7만원정도 하고
프리미엄 관리들이 10만원~15만정도 하니까
돈내고 받으면 한달 15~30까지 생각하면 될 듯
피부과에서는 기기관리 받고 에스테틱은
주로 피지제거, 압출, 영양이랑 모델링팩 받는데
꾸준히 피부관리 받으니 컨디션 자체는 엄청 좋아짐
피부 만지면 맨들맨들 애기피부됨..나원래 유수분밸런스 망이어서
좁쌀 엄청 많고 트러블 자주 올라오는 피부인데
살 10kg쪄도 잘 모르는 둔한 아빠가 인정할 정도로 꿀피부됨
그런데 에스테틱 윤곽관리는...나처럼 1회성으로 받으면 그닥 효과 없고
제대로 회원권끊어서 잘하는 곳에서 해야 할 것 같음
사실 피부에 돈 들이는게 뭔 의미인가 싶었는데
진짜 8개월정도 돈쓰고 신경쓰니까 눈에 보이게 달라지긴 하더라고
이제 거의 취미생활같은 느낌임 ㅋㅋㅋㅋ
대신 진짜 잘못 맛들이면 끝도없이 돈쓰게되니까...ㅠㅠ
최대한 제어하려고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