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환자의 기대치는 맨얼굴일 때도 요철 모공없는 뽀얀 피부인데 (아무래도 시술비가 개비싸니까)
의사의 목표는 화장하면 그래도 괜찮게 커버되는 정도고
기대치가 너무 높은게 보이면 그냥 그정도는 안된다고 하지말라고 한다함
효과가 없는건 아니나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이 조금 더 나아지려고 하는거지 일반적으로 무리하게 돈 투자할 시술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고..
외제차 한대값 쓰시고도 이게 작아진건가 아리까리한 사람도 있다니까
잘 생각해보고 시술 결정해야할듯
개원가에서 시술 종류가 엄청 많다 = 뭘해도 완벽히 해결 안된다 라고 보면 ㅇㅋ라고 하심
얼굴에선 제일 신의 영역이라고 함
차라리 여드름 자국 흉터 치료가 만족도 수십배 높다고 그러네
주름은 거의 보톡스가 통일했는데
보톡스처럼 확실한 효과있는 시술은 잘 없다고 하심
기미: 환자의 기대치는 얼굴 다른 부분이랑 톤이 완전 똑같이 균일해지는거고
의사의 목표는 많이 연해져서 아 왜 이렇게 거뭇거뭇하지 하는 생각 안나고 크게 신경 안쓰이는 정도로 만드는 거라고 함.
올라올 때마다 다독여주는거지 뿌리뽑는 완치라는게 없고
관리는 자외선 차단 잘하는 것 뿐
팔자주름: 타고난 골격 때문에 10대 때부터 있는 사람도 있고
나이 들면서 얼굴 살이 그 라인에 묵직하게 올라오는 사람도 있는데
노화로 지지 인대 자체가 약해지는거라
필러나 귀족 수술은 보조수단이고 어느정도 받아들여야한다고..
제일 좋은 관리는 살 안찌는거라함
(지방이 많으면 지지인대가 받쳐야 할 무게도 많아서 힘들어한다고)
돈 여유있으면 울쎄라로 근막층 조지면 되지만 효과는 반년 정도 얘기함
같은 지방 문제라도 이중턱은 얼굴 제일 외곽이라
흡입 등 공격적인 시술도 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데
팔자는 지방량 자체는 얼마 안돼서 손대기 어렵다함
근데 제일 많이 상담받는게 또 모공 기미 팔자 라고 하시더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