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도 있긴 한데 일단 가장 신경쓰이는 건 거뭇거뭇한 자국들이야
양볼 사이드에 여드름이 나고 나고 또 나고 하다보니 2년 동안 색소침착된 자국들이 그대로 남아있어ㅠ
시간 지나면 나아진다고 하는데 너~~무 더뎌...
이제 여드름은 거의 잘 안 나서 흉터 관리 해보려고 하는데
찾아보니까 패인 흉터 자국들은 들이는 돈에 비하면 효과가 거의 없다 하더라고
패인 건 속상하긴 하지만 엄청 심한 건 아니라고 스스로는 생각해서
색소만 잡아보려고 하는 중이거든?
공장형 피부과에서 매번 피코토닝/프락셀/알라딘필/피코프락셀 이렇게 매번 할인하는 거 같은데
그냥 이런 곳에서 여러 번 받아도 괜찮을까?
동네 전문의 비싼 곳들은 예산적으로 가봤자 5번밖에 못 갈 거 같거든...
아님 색소만 잡을 거니까 차라리 비타민이나 앰플 등으로 관리해서 잡아볼까?
그동안 거진 관리를 안 했다고 해도 될 정도라 아마 안 나아진 거 같기도해
자외선차단제도 올해부터 겨우 제대로 바르고 다닐 정도로 피부를 방치해뒀었어...
정말 어릴 땐 괜찮았는데 이게 나이 점점 먹을수록 문제가 된다 피부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