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에 눈두덩이 살이 많아서 화장 거의 안하고 살았고
하더라도 스목희가 아니면 화장을 했는지조차 알수없던 원덬
3n 년만에 쌍수 앞틤해서 이제 나도 이쁜 화장해야지 했는데
생각만큼 이쁘게 화장이 안올라가더라고...
내가 유툽으로 보는 인플루언서들과 내 눈은 너무 다른 것 ㅠㅠ
(살성이 두껍다 보니 쌍커풀도 살짝 두꺼운...)
메이크업 샵에서 2번 정도 메이크업 받아볼 일 있었는데
내가 평소 하고 싶었던 화장은 아니어서 딱히 참고가 안되길래
믿져야 본전으로 메이크업 레슨 각각 다른 곳에서 2회 정도 받아본 후기남겨봐 음슴체로 쓸게
1. 인스타에서 좀 핫한(?) 곳/개인샵 운영
예약 다 찼다고 했는데 문의해보니 한타임 가능한 시간있어서 받음
1회 20만원 정도였음(예약금 따로내서 아리까리함)
- 파우치 확인
가져간거 확인해주고 별로인거 걸러주는데,
사실 별거인걸 걸러주는 것보다 좋은걸 골라주는게 더 빠를 정도..
매장에서 혹해서 산것들 다 옆으로 빠지는거 보고 어찌나 안타깝던지 ㅋㅋㅋ
퍼컬 진단받고 오오오오 하면서 샀던 북부대공들 전부 [별로]로 판정받음ㅋㅋㅋㅋㅋ
퍼컬보다 이목구비랑 따져봐야한다고..ㅠ 또 뭐라해주셨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었음(내 퍼컬은 틀린건 아니었음)
-사전 조사 : 내가 하고싶은거나 콤플렉스였던 부분 등 물어봄, 난 그냥 메이크업 자체에 원하는건 딱히 잘 모르겠어서 비대칭 부분하고 모공요철 등 피부고민 얘기했음
- 메이크업 레슨
기초 바르는 방법부터 알려주는데
유튜브에서도 많이 보는 내용이지만 같이 해보면 내가 대충하고 있는 부분들을 알게 됨
제품+제품바를때 쓰는 브러쉬에 스펀지 종류까지 전부 알려줌
내 브러쉬 중에 쓸만한 것 있으면 그걸로 알려주고
메이크업 챠트 적을때도 몇번 썼는지 다 적게 함
(필기는 수강자가 설명듣고 이해한대로 적으면 옆에서 추가로 적어야하는 점이나 잘못 이해한 부분 다시 살명해줌)
한쪽은 강사가 하고 한쪽은 내가 직접 하는데
내 얼굴에 어디가 비대칭인지 눈썹은 어딜 어떻게 높고 낮게 그려야하는지도 알려줘서 좋았음
디테일하게 살짝씩 터치하는 것들이 모여서 완성도 있는 얼굴을 만들어줌
소량씩 바르더라도 어디에 어떻게 바르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완전 깨닫게됨
제품은 내가 가지고 간게 괜찮으면 내걸로 썼는데,
색조는 그냥 강사님이 생각하는 제일 베스트로 해달라고 했음
그래야 나한테 어울리는 걸 더 찾을 수 있을거 같아서.
근데 진짜 메이크업 하고 나니까 북부대공들 다 내맘에 안들더라..ㅠㅠ
강사가 추천해준 제품 전부 사니까 몇십만원 깨졌는데
이제 다 갖추고 나니 완벽해져서 다른 제품에 미련이 없음
특히 브러쉬들..
화장법을 좀 알게되니까 색조살때도 어떤식으로 표현할지
아주 기본적인 거지만 생각해보게됨
(그전에는 화알못이라 일단 사고보거나, 매장언니가 발라주면 혹해서 샀었음ㅠㅠ)
첫번째 레슨에서는 아 어렸을때 화장하는 법 좀 배워둘걸
화장의 참맛을 이제 알다니 싶어져서
배운 기술대로 풀메는 못해도 베이스라도 열심히 하고 다녔음 ㅎㅎ
레슨 당일에 증명사진도 남기고 ㅎㅎ
2. 여기도 인스타로 찾은 곳
강사의 통통튀는 화장이 매력있어보여서 선택
1회 10만원 약간 넘음
1 했던 곳을 또 가지 않은 이유는 다른 사람 눈으로 내 얼굴을 보면
또 다른 얘길 해주지 않을까 싶었고 좀더 새로운 걸 배우고 싶은 학구열 때문이었음
- 공간 대여에서 레슨 : 이게 문제라는건 아니고 그러다보니 강사가 본인 화장품을 챙겨와서 레슨을 해주다보니 샵에서 레슨받는 것보다 종류가 엄청 적었음ㅠㅠ
- 파우치 검사 : 자세히 분류하거나 하지는 않고 이중에 어떤걸로 메이크업 배우고싶은지 물어봐줬음
퍼컬 얘기가 또 나왔는데 이분도 퍼컬로 메이크업 하는건 중요하지 않다고 하고 이미지나 내 얼굴 본연의 이목구비에 따라 고르는게 좋다고 했음
- 메이크업레슨
기초부터 스타일은 다르지만 중요한건 얼굴 열오르지 않게
차가운 피부상태에서 베이스 할수 있어야 한다는 거랑
해니 영상에서 말하는 찰진 느낌, 딱풀같은 느낌이 되게 해야한다는 건 똑같았음.
다만 로션바르는 방법이나 이런건 좀 차이는 있었음
강사가 가져온 제품이 별로없다보니 내가 딱히 제품명 같은걸 적을일은 별로 없음 ㅎㅎ(돈 굳었다 ㅎㅎ)
페이스 챠트를 가지고 왔는데 활용을 거의 못하셔서 안타까웠음..
1번 강사는 작은 디테일로 완겅도있는 메이크업에 치중하는 느낌이고
2두번째 강사는 최대한 덜 손대는 느낌의 메이크업이어서
1번 강사는 메이크업으로 이거이거 보완하고 시술비 아껴요^^ 라면
2번 강사는 메이크업으로 보완하려고하면 메이크업이 두꺼워지니 차라리시술을 받아요^^ 의 차이가 있었음..
(근데 그럴거면 제가 레슨을 왜받죠 🙄🙄)
쉐딩도 1번은 요기 조금 저기 조금바르면 이렇게 됩니다 쨔잔! 이라면
2번은 아예 처음 베이스를 중앙부 중심으로만 하고 쉐딩은 생략...
잡티도 안가리는걸 추천..🫨🫥🫠
섀도우는 내가 가져간걸로 썼는데
눈덩이 🔥 불타올라서 눈만 붉게 희번덕이는 사람이 되었음..
내 섀도우들..당근을 결심함....
색조나 베이스메이크업 부분에서는 음...
이 레슨은 안받는게 맞았단 생각이 들었음 ㅠ
화장상태 맘에 안들어서 그냥 바로 집에 들어와서 지워버림 ㅠㅠ
두개의 레슨을 받고 나서 유튜버들 메이크업 영상을 보니까
평소에는 봐도 못따라하겠던 메이크업들에 자신감이 생김
일단 유튜버들이 말하는 터치(!?)의 강도와 범위를
잘 짐작할 수 있게 되어서 큰 도움이 됨
(프로가 말하는 살짝은 아주 살짝이다!)
강사님 둘다 나름 경력이 화려해보였는데
내 후기가 확연히 갈리는걸 보면
다른 사람들 후기를 잘 봐야할거 같음
본인들 피드에는 호드백만 올리긴 하겠지만,
레슨 후 사진을 특히 눈여겨 볼것
고객들이 각자 자기에게 맞는 화장을 하고 있는지
같은 방법으로만 메이크업 하고있는건 아닌지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는 상태인지..
필기를 꼼꼼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인지(수강생이 쓰더라도)
총평)
2회 배우는 것까지는 오바였고
좀 잘하는 분한테 집중해서 1번 받으면 그 이후로는 유튭 선생님들이
계시다..
하더라도 스목희가 아니면 화장을 했는지조차 알수없던 원덬
3n 년만에 쌍수 앞틤해서 이제 나도 이쁜 화장해야지 했는데
생각만큼 이쁘게 화장이 안올라가더라고...
내가 유툽으로 보는 인플루언서들과 내 눈은 너무 다른 것 ㅠㅠ
(살성이 두껍다 보니 쌍커풀도 살짝 두꺼운...)
메이크업 샵에서 2번 정도 메이크업 받아볼 일 있었는데
내가 평소 하고 싶었던 화장은 아니어서 딱히 참고가 안되길래
믿져야 본전으로 메이크업 레슨 각각 다른 곳에서 2회 정도 받아본 후기남겨봐 음슴체로 쓸게
1. 인스타에서 좀 핫한(?) 곳/개인샵 운영
예약 다 찼다고 했는데 문의해보니 한타임 가능한 시간있어서 받음
1회 20만원 정도였음(예약금 따로내서 아리까리함)
- 파우치 확인
가져간거 확인해주고 별로인거 걸러주는데,
사실 별거인걸 걸러주는 것보다 좋은걸 골라주는게 더 빠를 정도..
매장에서 혹해서 산것들 다 옆으로 빠지는거 보고 어찌나 안타깝던지 ㅋㅋㅋ
퍼컬 진단받고 오오오오 하면서 샀던 북부대공들 전부 [별로]로 판정받음ㅋㅋㅋㅋㅋ
퍼컬보다 이목구비랑 따져봐야한다고..ㅠ 또 뭐라해주셨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었음(내 퍼컬은 틀린건 아니었음)
-사전 조사 : 내가 하고싶은거나 콤플렉스였던 부분 등 물어봄, 난 그냥 메이크업 자체에 원하는건 딱히 잘 모르겠어서 비대칭 부분하고 모공요철 등 피부고민 얘기했음
- 메이크업 레슨
기초 바르는 방법부터 알려주는데
유튜브에서도 많이 보는 내용이지만 같이 해보면 내가 대충하고 있는 부분들을 알게 됨
제품+제품바를때 쓰는 브러쉬에 스펀지 종류까지 전부 알려줌
내 브러쉬 중에 쓸만한 것 있으면 그걸로 알려주고
메이크업 챠트 적을때도 몇번 썼는지 다 적게 함
(필기는 수강자가 설명듣고 이해한대로 적으면 옆에서 추가로 적어야하는 점이나 잘못 이해한 부분 다시 살명해줌)
한쪽은 강사가 하고 한쪽은 내가 직접 하는데
내 얼굴에 어디가 비대칭인지 눈썹은 어딜 어떻게 높고 낮게 그려야하는지도 알려줘서 좋았음
디테일하게 살짝씩 터치하는 것들이 모여서 완성도 있는 얼굴을 만들어줌
소량씩 바르더라도 어디에 어떻게 바르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완전 깨닫게됨
제품은 내가 가지고 간게 괜찮으면 내걸로 썼는데,
색조는 그냥 강사님이 생각하는 제일 베스트로 해달라고 했음
그래야 나한테 어울리는 걸 더 찾을 수 있을거 같아서.
근데 진짜 메이크업 하고 나니까 북부대공들 다 내맘에 안들더라..ㅠㅠ
강사가 추천해준 제품 전부 사니까 몇십만원 깨졌는데
이제 다 갖추고 나니 완벽해져서 다른 제품에 미련이 없음
특히 브러쉬들..
화장법을 좀 알게되니까 색조살때도 어떤식으로 표현할지
아주 기본적인 거지만 생각해보게됨
(그전에는 화알못이라 일단 사고보거나, 매장언니가 발라주면 혹해서 샀었음ㅠㅠ)
첫번째 레슨에서는 아 어렸을때 화장하는 법 좀 배워둘걸
화장의 참맛을 이제 알다니 싶어져서
배운 기술대로 풀메는 못해도 베이스라도 열심히 하고 다녔음 ㅎㅎ
레슨 당일에 증명사진도 남기고 ㅎㅎ
2. 여기도 인스타로 찾은 곳
강사의 통통튀는 화장이 매력있어보여서 선택
1회 10만원 약간 넘음
1 했던 곳을 또 가지 않은 이유는 다른 사람 눈으로 내 얼굴을 보면
또 다른 얘길 해주지 않을까 싶었고 좀더 새로운 걸 배우고 싶은 학구열 때문이었음
- 공간 대여에서 레슨 : 이게 문제라는건 아니고 그러다보니 강사가 본인 화장품을 챙겨와서 레슨을 해주다보니 샵에서 레슨받는 것보다 종류가 엄청 적었음ㅠㅠ
- 파우치 검사 : 자세히 분류하거나 하지는 않고 이중에 어떤걸로 메이크업 배우고싶은지 물어봐줬음
퍼컬 얘기가 또 나왔는데 이분도 퍼컬로 메이크업 하는건 중요하지 않다고 하고 이미지나 내 얼굴 본연의 이목구비에 따라 고르는게 좋다고 했음
- 메이크업레슨
기초부터 스타일은 다르지만 중요한건 얼굴 열오르지 않게
차가운 피부상태에서 베이스 할수 있어야 한다는 거랑
해니 영상에서 말하는 찰진 느낌, 딱풀같은 느낌이 되게 해야한다는 건 똑같았음.
다만 로션바르는 방법이나 이런건 좀 차이는 있었음
강사가 가져온 제품이 별로없다보니 내가 딱히 제품명 같은걸 적을일은 별로 없음 ㅎㅎ(돈 굳었다 ㅎㅎ)
페이스 챠트를 가지고 왔는데 활용을 거의 못하셔서 안타까웠음..
1번 강사는 작은 디테일로 완겅도있는 메이크업에 치중하는 느낌이고
2두번째 강사는 최대한 덜 손대는 느낌의 메이크업이어서
1번 강사는 메이크업으로 이거이거 보완하고 시술비 아껴요^^ 라면
2번 강사는 메이크업으로 보완하려고하면 메이크업이 두꺼워지니 차라리시술을 받아요^^ 의 차이가 있었음..
(근데 그럴거면 제가 레슨을 왜받죠 🙄🙄)
쉐딩도 1번은 요기 조금 저기 조금바르면 이렇게 됩니다 쨔잔! 이라면
2번은 아예 처음 베이스를 중앙부 중심으로만 하고 쉐딩은 생략...
잡티도 안가리는걸 추천..🫨🫥🫠
섀도우는 내가 가져간걸로 썼는데
눈덩이 🔥 불타올라서 눈만 붉게 희번덕이는 사람이 되었음..
내 섀도우들..당근을 결심함....
색조나 베이스메이크업 부분에서는 음...
이 레슨은 안받는게 맞았단 생각이 들었음 ㅠ
화장상태 맘에 안들어서 그냥 바로 집에 들어와서 지워버림 ㅠㅠ
두개의 레슨을 받고 나서 유튜버들 메이크업 영상을 보니까
평소에는 봐도 못따라하겠던 메이크업들에 자신감이 생김
일단 유튜버들이 말하는 터치(!?)의 강도와 범위를
잘 짐작할 수 있게 되어서 큰 도움이 됨
(프로가 말하는 살짝은 아주 살짝이다!)
강사님 둘다 나름 경력이 화려해보였는데
내 후기가 확연히 갈리는걸 보면
다른 사람들 후기를 잘 봐야할거 같음
본인들 피드에는 호드백만 올리긴 하겠지만,
레슨 후 사진을 특히 눈여겨 볼것
고객들이 각자 자기에게 맞는 화장을 하고 있는지
같은 방법으로만 메이크업 하고있는건 아닌지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는 상태인지..
필기를 꼼꼼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인지(수강생이 쓰더라도)
총평)
2회 배우는 것까지는 오바였고
좀 잘하는 분한테 집중해서 1번 받으면 그 이후로는 유튭 선생님들이
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