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격만 아니면 글로우쿠션 계속 쓰고 싶은데 리필이 비내추럴 본품+리필 가격보다 비싸서...^_ㅠㅋㅋㅋㅋ
약속 있거나 일 있으면 글로우쿠션 쓰고 평상시 출근용으로는 서브 쿠션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쓰던 네이밍 다 써서 이번에 비내추럴 써봤어!
피부에 올렸을때 질감이
네이밍: 축축
디올: 촉촉하면서 살짝 포슬
쁘아: 포슬(건조하진 않은데 축축하거나 촉촉한 정도는 아냐)
광은
네이밍: 이 3개 중에선 제일 오일리하게 느껴지는 광택감(부담스럽진 X 물광피부 같은 느낌)
디올: 은은하게 결이 좋아보임
쁘아: 샤워하고나서 물기 조금 남았을 때 느껴지는 쵸크쵸크한 수분광
지속력은 마스크 썼벗해서 잘 모르겠음... 다크닝은 셋 다 별로 못 느꼈어
촉촉쿠션 좋아해서 어뮤즈 퓌도 써봤는데 어뮤즈가 피부에 올린 느낌은 제일 비내추럴이랑 비슷해. 둘 다 메쉬망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근데 어뮤즈는 다크닝도 있고 지속력도 별로였어. 퓌는 좀 더 고운 가루가 들어가서 보~얀 느낌이라 화장한 티가 내 기준 좀 나서 내 취향X.
커버력은 셋 다 높지 않아...ㅋㅋㅋ 그래도 셋 중에선 그나마 디올..? 약간 반투명한 베일 씌우듯이 위에 결 좋아보이는 무언가를 씌운 느낌이라 피부가 좋아보이는 혼동 커버력이지만..ㅎㅎㅎㅎㅎ
네이밍하고 쁘아는 생얼에 살짝 톤업쿠션 정도+피부 좋아보이는 혼동커버력 약간 이라고 생각하면 된당
나처럼 화장한 티 빡!! 나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한텐 괜찮은 것 같아. 근데 너무 티가 안나서 지속력 보기가 넘 어렵닼ㅋㅋㅋ 구분이 잘 안가...ㅎㅎㅎㅎㅎㅎ
아무튼 가격대비 나는 만족!!! 팡팡 써도 두껍지 않고 가벼워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