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명템이라 다들 알고있겠지?
한동안 븉방을 떠나있어서 꽤 뒷북이겠지만 그래도 올려봐..
https://img.theqoo.net/hbiAR
이건 구매인증!!
나덬은 늘 다른 사람들의 그윽한 섀도우를 부러워했었지
하지만 나는 여쿨! 그중에서도 브라이트!
처음 섀도우를 시도해봤을때 분명 내 친구랑 똑같은 컬러를 둘다 손으로 발랐는데도 친구는 분위기 있어지는데 내 눈에서만 얼룩덜룩하고 안 바르니만 못한 걸 보고 좌절한게 섀도우와의 첫만남이었어...
나는 그럼에도 섀도우를 포기할 수가 없었고 무조건 화장품은 퍼스널컬러 미만잡인걸 이미 립과 블러셔로 경험했던 여름 브라이트인 나는 여쿨 섀도우를 인터넷에 검색했지
하지만 여름 브라이트 섀도는 전혀 없었어
왜냐하면 한창 내가 섀도우를 찾아다니던 2019년 2020년에는 여쿨 섀도우 자체가 그리 대중적이지 않아서 그 좁은 여쿨 섀도 풀에서 브라이트를 겨냥한 제품 자체가 없었거든....웜톤 섀도우 밭에서 그나마 있는 여쿨섀도는 여름 라이트,뮤트에게 어울리는 것밖에 없었어
문제는 나는 브라이트냐 라이트냐 뮤트냐를 굉장히 많이 타는 여름 쿨톤이었다는거야. 오히려 봄웜 브라이트,겨울 브라이트는 몇몇 어울리는 템들을 그나마 호환해서 쓰는게 가능해도 여름 라이트,뮤트 립들은 대부분 나에게 어울리지않았지
(나한테 베스트오브 베스트였던건
립은 맥 러시안레드, 올 파이어드업, 나스 댐드
블러셔는 나스 게이어티였어 블러셔는 여러개 쓰고싶었는데 찰떡인게 이거밖에 없어서 강제로 하나만 쓰고있어ㅜ
이건 내 데일리템이고
자주 쓰진않았지만
맥 레드, 페리페라 하트백만개도 잘어울렸고
맥 릴렌트리슬리레드는 봄 브라이트, 맥 디바는 겨울 브라이트껀데 그날 메이크업에 따라서 어울리게 쓸수있는 여름 브라이트였지.근데 왠만하면 봄,겨울보단 '여름'에다가 '브라이트'인거 쓰는게 훨씬 낫긴한..)
그래서 브라이트 아니면 나한테 잘 안받을텐데..하고 짐작은 했지만 섀도우를 너무 바르고싶었던 나는 그거라도 시도해볼 수 밖에 없었어
에뛰드 캐시미어 아이즈, 진저밀크티, 달달한 대추차,릴리바이레드 무드치트킷 팔레트 등 여쿨에게 찰떡이라는 컬러들을 시도해보았지
결과는 여전히 같았어. 안 바르니만 못했지
브라이트 섀도우는 그 시점엔 없었고 결국 나는 섀도우를 내 인생에서 놓아주기로 했어
인터넷에서 속쌍이랑 꼬막눈은 섀도 별로 안 어울리는 경우가 많다는 글을 보며 그나마 위로받았지.. 나도 속쌍에다가 꼬막눈이거든.
어차피 퍼스널컬러 맞아도 그런것때문에 안 어울릴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퍼스널컬러 알기전엔 립이랑 블러셔도 나한테 딱 찰떡인거 찾기 힘들었는데 퍼스널 컬러 개념도 어떤 고마운 분이 널리 퍼뜨려주시고,
게다가 인터넷의 수많은 여름 브라이트 선배님들 덕분에 쓸데없이 돈 낭비없이 내 톤에 찰떡인 립과 블러셔를 시행착오없이 딱 그것만 살수있는 거 자체가 어디야... 지금이 퍼스널컬러 개념자체가 없던 때가 아니라는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이지..그거에 감사하자..하고 나를 다독였어
그리고 2년후 오늘.
브라이트를 겨냥해서 나왔다는 롬앤 팔레트 베리 푸시아를 만나고 여쿨은 섀도 안 하고 화장 최대한 덜어내는게 베스트란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나는 깨닫고야 말았어..!
어제 유튜브를 탐방하면서 그 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영상에서 그 쨍한 채도들을 보자마자 나는 그게 나한테 잘 어울릴거란 걸 직감적으로 알았지
그리고 오늘 도착한 롬앤 베러댄 팔레트 베리푸시아는...
할렐루야...!ㅠㅠ
내게도 다른 사람들처럼 아이섀도우를 바른 게 훨씬 나은 순간이 드디어 오다니...너무 감격스러워...ㅠㅠ
https://img.theqoo.net/WiHeh
일단 이 팔레트에서 제일 애정하는 건 두번째줄 오른쪽 맨끝 다크나이트 컬러야. 그전에는 어울리는 섀도 자체가 없어서 삼각존을 못 그리고 다녔는데 드디어 나도 삼각존 그리고 다닐수있어ㅠㅠ분명 진한색인데도 삼각존으로 써도 안튀어ㅠ그리고 언더라인으로도 자연스러워서 여브인 나에게 퇴폐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준 아주 고마운 녀석이지
아까 내가 여쿨은 섀도 안 하고 화장 최대한 덜어내는 게 베스트란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했잖아
나는 일단 그 말이 사실이 되려면 시중에 여쿨 색조가 웜톤 색조만큼 나오고 나서야 논할수있다고 생각해ㅠㅠ
애초에 시중에 아직도 웜톤 제품 수에 비하면 쿨톤 제품은 개미만한 숫자라서 그 말을 쓰기엔 아직 너무 시기상조야ㅠㅠ
이 글을 쓴 이유는 나같이 여름 브라이트인 덬들이 이걸 많이 사서 시중에 브라이트용 섀도가 많이 나왔으면 해서야ㅠ
많이 팔려야 브라이트톤 타겟팅해서 제품 또 내줄거 아녀ㅠㅠ
브라이트용으로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 검증된 섀도가 내가 알기론 이거밖에 없어서 오늘 새제품 쓰면서도 하나 더 쟁여둘까 싶을 정도로 단종될까봐 불안해ㅠ
애조에 브라이트 색조자제가 다른 사람들이 눈으로 보기엔 안 예쁜 엄한 색들 밖에 없어서 안 팔리고 단종 크리되는경우가 너무 많아서...
나덬의 메이크업 목표는 무조건 나에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것만 사는거라 난 이게 올해 산 품목중에 제일 잘산 품목이야!너무 행복해ㅠㅠ
한동안 븉방을 떠나있어서 꽤 뒷북이겠지만 그래도 올려봐..
https://img.theqoo.net/hbiAR
이건 구매인증!!
나덬은 늘 다른 사람들의 그윽한 섀도우를 부러워했었지
하지만 나는 여쿨! 그중에서도 브라이트!
처음 섀도우를 시도해봤을때 분명 내 친구랑 똑같은 컬러를 둘다 손으로 발랐는데도 친구는 분위기 있어지는데 내 눈에서만 얼룩덜룩하고 안 바르니만 못한 걸 보고 좌절한게 섀도우와의 첫만남이었어...
나는 그럼에도 섀도우를 포기할 수가 없었고 무조건 화장품은 퍼스널컬러 미만잡인걸 이미 립과 블러셔로 경험했던 여름 브라이트인 나는 여쿨 섀도우를 인터넷에 검색했지
하지만 여름 브라이트 섀도는 전혀 없었어
왜냐하면 한창 내가 섀도우를 찾아다니던 2019년 2020년에는 여쿨 섀도우 자체가 그리 대중적이지 않아서 그 좁은 여쿨 섀도 풀에서 브라이트를 겨냥한 제품 자체가 없었거든....웜톤 섀도우 밭에서 그나마 있는 여쿨섀도는 여름 라이트,뮤트에게 어울리는 것밖에 없었어
문제는 나는 브라이트냐 라이트냐 뮤트냐를 굉장히 많이 타는 여름 쿨톤이었다는거야. 오히려 봄웜 브라이트,겨울 브라이트는 몇몇 어울리는 템들을 그나마 호환해서 쓰는게 가능해도 여름 라이트,뮤트 립들은 대부분 나에게 어울리지않았지
(나한테 베스트오브 베스트였던건
립은 맥 러시안레드, 올 파이어드업, 나스 댐드
블러셔는 나스 게이어티였어 블러셔는 여러개 쓰고싶었는데 찰떡인게 이거밖에 없어서 강제로 하나만 쓰고있어ㅜ
이건 내 데일리템이고
자주 쓰진않았지만
맥 레드, 페리페라 하트백만개도 잘어울렸고
맥 릴렌트리슬리레드는 봄 브라이트, 맥 디바는 겨울 브라이트껀데 그날 메이크업에 따라서 어울리게 쓸수있는 여름 브라이트였지.근데 왠만하면 봄,겨울보단 '여름'에다가 '브라이트'인거 쓰는게 훨씬 낫긴한..)
그래서 브라이트 아니면 나한테 잘 안받을텐데..하고 짐작은 했지만 섀도우를 너무 바르고싶었던 나는 그거라도 시도해볼 수 밖에 없었어
에뛰드 캐시미어 아이즈, 진저밀크티, 달달한 대추차,릴리바이레드 무드치트킷 팔레트 등 여쿨에게 찰떡이라는 컬러들을 시도해보았지
결과는 여전히 같았어. 안 바르니만 못했지
브라이트 섀도우는 그 시점엔 없었고 결국 나는 섀도우를 내 인생에서 놓아주기로 했어
인터넷에서 속쌍이랑 꼬막눈은 섀도 별로 안 어울리는 경우가 많다는 글을 보며 그나마 위로받았지.. 나도 속쌍에다가 꼬막눈이거든.
어차피 퍼스널컬러 맞아도 그런것때문에 안 어울릴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퍼스널컬러 알기전엔 립이랑 블러셔도 나한테 딱 찰떡인거 찾기 힘들었는데 퍼스널 컬러 개념도 어떤 고마운 분이 널리 퍼뜨려주시고,
게다가 인터넷의 수많은 여름 브라이트 선배님들 덕분에 쓸데없이 돈 낭비없이 내 톤에 찰떡인 립과 블러셔를 시행착오없이 딱 그것만 살수있는 거 자체가 어디야... 지금이 퍼스널컬러 개념자체가 없던 때가 아니라는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이지..그거에 감사하자..하고 나를 다독였어
그리고 2년후 오늘.
브라이트를 겨냥해서 나왔다는 롬앤 팔레트 베리 푸시아를 만나고 여쿨은 섀도 안 하고 화장 최대한 덜어내는게 베스트란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나는 깨닫고야 말았어..!
어제 유튜브를 탐방하면서 그 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영상에서 그 쨍한 채도들을 보자마자 나는 그게 나한테 잘 어울릴거란 걸 직감적으로 알았지
그리고 오늘 도착한 롬앤 베러댄 팔레트 베리푸시아는...
할렐루야...!ㅠㅠ
내게도 다른 사람들처럼 아이섀도우를 바른 게 훨씬 나은 순간이 드디어 오다니...너무 감격스러워...ㅠㅠ
https://img.theqoo.net/WiHeh
일단 이 팔레트에서 제일 애정하는 건 두번째줄 오른쪽 맨끝 다크나이트 컬러야. 그전에는 어울리는 섀도 자체가 없어서 삼각존을 못 그리고 다녔는데 드디어 나도 삼각존 그리고 다닐수있어ㅠㅠ분명 진한색인데도 삼각존으로 써도 안튀어ㅠ그리고 언더라인으로도 자연스러워서 여브인 나에게 퇴폐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준 아주 고마운 녀석이지
아까 내가 여쿨은 섀도 안 하고 화장 최대한 덜어내는 게 베스트란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했잖아
나는 일단 그 말이 사실이 되려면 시중에 여쿨 색조가 웜톤 색조만큼 나오고 나서야 논할수있다고 생각해ㅠㅠ
애초에 시중에 아직도 웜톤 제품 수에 비하면 쿨톤 제품은 개미만한 숫자라서 그 말을 쓰기엔 아직 너무 시기상조야ㅠㅠ
이 글을 쓴 이유는 나같이 여름 브라이트인 덬들이 이걸 많이 사서 시중에 브라이트용 섀도가 많이 나왔으면 해서야ㅠ
많이 팔려야 브라이트톤 타겟팅해서 제품 또 내줄거 아녀ㅠㅠ
브라이트용으로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 검증된 섀도가 내가 알기론 이거밖에 없어서 오늘 새제품 쓰면서도 하나 더 쟁여둘까 싶을 정도로 단종될까봐 불안해ㅠ
애조에 브라이트 색조자제가 다른 사람들이 눈으로 보기엔 안 예쁜 엄한 색들 밖에 없어서 안 팔리고 단종 크리되는경우가 너무 많아서...
나덬의 메이크업 목표는 무조건 나에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것만 사는거라 난 이게 올해 산 품목중에 제일 잘산 품목이야!너무 행복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