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 몇군데 다녀봤지만 심한 것 같아서 글 올렸고 덧글도 심하다고 해서..
사장님한테 정중하게 물어봄.
받고왔는데 햇빛 아래서 보니까 기포가 너무 심한데 방법이 없냐고.
사장님이 사람이 하는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서 먼저 보수해주겠다고 함.
보수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물어보니까 파츠랑 마블은 어렵고 글리터 부분만 위에 갈고 새로 발라주는게 가능 할 것 같다고 해서.
내가 시간 맞추기로 해서 당장 올 수 있냐 하길레 시간이 빠듯해서 택시 잡고 다녀옴.
다녀온 결과 사장님한테 개떡같이 실망하고 왔다.
가자마자 자기는 기포로 컴플레인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
사람이 하는거라 기포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꼼꼼히 발라도 기포는 있다. 를 계속 시전함.
그래서 사장님 제가 전에도 여기서 받았지만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다고 하니까 그때는 밝은색 해서 잘 안보였을 거래.
계속 그런식이라서 내가 기포 한두개로 이러는거 아니지 않냐고 하면서 말하니까
우리샵이랑 안맞는 것 같으니까 다음에는 맞는 샵으로 가래.
그때부터는 나도 머리끝까지 화가나더라고.
내가 지금 여기가 처음도 아니고 다른데도 다녀봤는데 기포가 이렇게 심한적은 없었다.
나도 이런적은 처음이라서 사장님한테 정중히 물어봤고 사장님이 보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
애초에 그게 불만이었으면 왜 불렀냐. 그리고 불러놓고 다른 샵으로 가라 자기는 이렇게 꼼꼼히 하는데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 나랑 싸우자는거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열심히 했는데 서운해서 그렇다고 하더라????
아니 맘에 안들었으면 보수 안해준다고 했으면 됐을거라고. 사장님이 해준다고 해서 사람 불러놓고 뭐하는거냐고.
내가 진짜 괜히 왔다고. 대충하고 끝내라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뭐 고객님이 기분나쁘면 보수하는게 맞고 어쩌구 하는데 이미 기분은 상했고.
진짜 나오면서 사장님 대응이 아주 실망이라고. 정말 너무너무 기분 나쁘다고. 이럴거면 진짜 왜 불렀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하고 나왔는데..
진짜 기분 너무 나쁘다.
동생이 말투보고 가지 말라고 했을때 안갔어야했는데 내가 괜히 가서 택시비 주고 기분 잡치고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