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퍼컬 진단을 총 3번 받았는데, 순서대로 여뮽-봄웜 라이트-봄웜 라이트 나옴!
처음 받았던 업체는 이제는 없어진 것 같고, 꽤나 예전이었음. 한 7~8년 전 쯤.
그리고 거의 6명? 정도가 집단으로 싸게 받았던거라 몇 년 뒤에 다시 받음
1. ㅇㅅㅋㅅㅌ (ㅇ ㅣ ㅅ ㅐ ㄱ )
친구랑 1 : 2로 받았고, 여기서 봄웜 진단 받음.
여기 장점은 나한테 잘 어울리는 색을 별, 동그라미, 세모 등으로 표시를 꼼꼼하게 해줘서
내 베스트 컬러가 뭔지 쓰면 안 되는 색은 뭔지, 활용 가능한 색은 뭔지 구분이 가능하고, 그걸 적어주기 때문에 많이 도움 되었음.
천도 상당히 많이 대주는 편이라서 톤 안에서도 나한테 잘 어울리는 !!!!색!!!!을 알기에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명도, 채도, 웜쿨 중에서 나에게 중요한 순서를 판단해주기 때문에 옷을 살 때 꽤 도움됨.
2. ㅅㅇㄹ (ㅅ ㅐ ㄱ ㅇ ㅜ ㄹ ㄹ ㅣ ㅁ)
구 ㅋㄹㅂㄹ 인데 이름이 바뀐 것 같았음.
역시 친구랑 1 : 2로 받았고, 여기서도 봄웜 라이트 진단 받음.
앞서 받았던 진단이랑 pccs 범위도 같게 나왔고, 얘기하는 내용도 비슷했음.
퍼컬 진단은 결국 강사의 안목과 집중하는 부분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앞서 ㅇㅅㅋㅅㅌ은 말그대로 나의 베스트 색!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면 여기는 색을 활용해서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더 집중하는 느낌이었음.
같은 봄웜으로 진단은 받긴 했는데 여기가 대비감은 어느정도로 주고 옷에 응용한다면 어떻게 응용하면 좋을 것인가에 좀 더 포인트가 있는 느낌..
나는 이제 더이상은 퍼컬 진단은 안 받을 것 같고 ㅋㅋㅋㅋ
저번에 받은 이후로 내가 하고다니던 게 거의 베스트에 가까운 형태였기 때문에 이제는 화장 스타일도, 색도, 옷 스타일도 다 이대로 정착할 것 같음.
혹~시나 부산에 사는 덬들이 볼까봐 후기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