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드라이 / 고데기 안하면 난리가 나는 걸까..
몇달전까지만 해도 태슬컷 스타일 하고 다녔었는데..
고데기로 쫙쫙 펴지 않으면 밖에 다닐 수가 없을 정도였어 ㅠ
내가 심한 반곱슬은 아닌데도 말야 ㅠ
거기서 약간 허쉬컷 스타일로 잘랐는데 이번에는 별 손질 안해도 밖에 나가기 쪽팔릴 정도는 아님...ㅋ
뻗치는 건 똑같은데 말야...
지금 기장에서 더 길면 이 스타일도 난리나려나?...
이 스타일 단점이 있다면 숱이 적어 보여서 슬픔 ㅠㅠ 가르마 휑한 게 더 티나는 거 같아 ㅠ
내가 머리 손질은 무조건 쭉쭉 펴는 것밖에 못해서... 손질하면 머리에 더 착 붙어 보임 ㅠ
게다가 앞단 짧고 뒷단이 길다 보니 뒤통수 납작한 두상은 슬픔 ㅠ
일자 단발 했을 때가 손질까지 하고 나면 제일 예뻐보이긴 했는데... ㅠㅠㅠ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