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기본적인 제품들 모두 색상 이염은 주의해야함
대디오 - 제비꽃 냄새. 엄청 달다구리한 냄시 나서 좋다! 옷에 묻으면 보라색 안지워짐ㅎ
콩가(샤워 젤리) - 달콤한 딸기우유 느낌~! 샤워젤리류는 별로 추천하진 않아. 사용하기 의외로 불편하고 잘 닳지도 않는데 때가 분홍색으로 나옴ㅎㅎ!
팅글(샤워 컨디셔너) - 달콤하고 부드럽고 시원한 민트향. 컨디셔너들 특성상 그렇게 촉촉해지진 않음^^; 그냥 기분 내기용인데 샤워하고 나면 아이스바디됨
로즈아르간(샤워 컨디셔너) - 편안한 장미향. 촉촉함. 근데 샤워컨디셔너라는걸 감안해야함. 생각처럼 촉촉하진 않음. 기분 좋음
가디스(비누, 향수 등) - 자스민이랑 샌달우드, 쪼금 스파이시한 달콤함인데 갠적으로는 비누를 제일 좋아함. 손씻으면 극락! 고체 향수는 스파이시함이 조금 적어!
슬리피(비누, 바디워시, 바디로션) - 부드러운 라벤더 향. 포근하고 라벤더향이 많이 나는편이야. 마음을 굉장히 편안하게 해줘서 비누, 바디워시, 바디로션 다 사용중
루츠(헤어 트리트먼트) - 아이스 대가리 갖고 싶으면 추천 무난무난한 트리트먼트
빅(샴푸) - 블랙팟 형태는 소금 알갱이가 김장철 꽃소금보다 크다. 남들은 두피 스크럽 된다는데 갠적으로는 두피 사포질 수준ㅋㅋ
그리고 잘 비비지 않으면 소금 와장창 떨어지는 경험 가능. 샴푸 자체는 괜찮아!
마스크오브매그너민티(프레쉬팩) - 말모 좋은 팩이다. 시원하고 좀 진정되는 기분. 실제 진정되는지는 잘 모르겟음. 걍 기분 좋음.
로지칙스(프레쉬팩) - 칼라민 많이 들어가 있음. 칼라민 써본 애들은 아는 세척 후의 뻑뻑한 때밀이 감각이 있음. 향은 장미향 괜찮음
뷰티슬립(프레쉬팩) - 냄새가 좋다. 달달한 라벤더+네롤리 조합이고 프레쉬팩 중에서는 진정+기분좋음 용으로 만족
코스메틱워리어(프레쉬팩) - 마늘 들어가있음. 알싸한 냄새. 바르면 따가워서 뭔가 유해균을 죽이고 있을 거라는 K민족의 기분좋음을 느낄 수 있음
오션솔트(페이스+바디 스크럽) - 얼굴에 문지를 생각하지마라 빅의 바디버전임. 천일염 소금밭에 구르는 극형 기분 가능ㅇㅇ
르네스 쉐어 수플레(헤어 트리트먼트) - 밤타입 헤어 트리트먼트인데 바닐라+스파이스 향 개찐하게 남. 딱딱한 기름이라 양조절 잘못하면 아이돌 젖은머리 가능.
향이 좋아서 항상 머리 끄트머리 조금씩 발라주는데 향수보다 더 진함. 진짜 조금씩 써야돼서 작은 용량 사도 10만년 사용 가능.
루바브앤커스타드(비누) - 루바브 잡숴보신분? 딱 그 느낌ㅇㅇ비누 색만 보고 빨간 부분이 루바브겠거니 하고 샀는데 그냥 전체가 루바브야. 커스타드 1도 없음.
시큼하고 달콤하고 화장실에 두면 방향제 쌉가능 루바브의 쌍큼한 향내가 진동을 함. 풍선껌 냄새 좋아하는 애들은 환장할듯
아보카도(머리 겸용 비누) - 냄새는 그냥 무난한 아보카도 냄새 나는데 너무 물러서 쓰기 힘들어. 작은 알갱이로 부서져서 쓰기 번거로왔음.
엔젤스온베어스킨(클렌저) - 편안한 라벤더향. 라벤더 꽃송이가 들어가있는데 솔직히 걸리적거리고 얼굴에 뭐 남는 기분. 잘 안쓰게 됨
허벌리즘(클렌저) - 발효된 쌀가루 냄새가 난다. 얼굴 닦고 나면 적당히 유분도 남고 기분 좋아짐 프뤠쉬~한 기분. 클렌저 베스트ㅇㅇ
렛더굿타임롤(클렌저) - 달콤한 팝콘 냄새. 그 외에는 어떤 효용도 없는 무난 클렌저.
코스메틱래드(페이셜 크림) - 안달콤한 요플레? 냄새가 남. 수분, 유분은 만족스러움. 상당히 가벼운 제형인데 충분히 촉촉해서 만족스러웠음
더티스프링워시(바디워시) - 베스트템인데 냄새 맡고 친구 줬음. 어떤 느낌이냐면 호올스랑 비슷함. 근데 몸에 바르는 호올스인거임. 민트 너무 쌔서 코가 쨍한 기분
미스룰(바디워시) - 할로윈 시즌 제품. 파츌리를 좋아한다면.. 쓰도록....
에그녹(바디워시) -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 달콤하고 녹진한 버터리한 느낌. 반짝이 존나 많이 들어있음 잘 안닦아내면 인간 다이아몬드 가능. 향 좋아서 자주 씀
채러티팟(핸드크림) - 무난무난한 셰어버터 핸드크림. 잘 쓰고 있음.
품평이 별로 안좋은데 왜 쓰냐고 하면.. 걍 쓸 때 기분이 좋다 그럼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