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원래 취향은
호-꽃향이나 풀향, 꽃집향 느낌?이랑 적절한 우드 좋아해
불호-시트러스/파우더/로즈 향 강한거 잘 못맡음
살짝 나는건 좋아하는 편
쓰는 향수는
조말론 피오니오브블러쉬스웨이드
딥디크 올렌느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페레가모 인칸토 참
요런 것들이야!
#이솝
-테싯 : 생각했던거랑 좀 달랐어
시향지로 맡는거랑 손목에 착향한게 또 넘 다름
착향했더니 잔향이 좀 물리는 느낌이라 그냥저냥 그랬는데
섞어쓰면 좋을거같은 자연향? 느낌 숲같았음
-휠 : 시향지로 맡는데 아주 씨게 코를 퍽 침
뭔가 우드는 우든데 엄청 깊고 진하고 나는 좀 스파이시?한 느낌도 났어
호불호 쎄게 갈릴거같긴한데 이건 착향을 못해봐서
살에 남았을때 잔향이 또 어떨진 모르겠어
-에레미야 : ★이솝에서 젤 취저
테싯이랑 비슷하다 이솝 향들 모아놓은 느낌이다
이런 후기 보고 갔는데 내코엔 달랐어
약간 아몬드 통카빈? 그런 향 느낌이 나고
착향했을때 잔향이 너무너무 좋았움
테싯이랑 비슷한지 모르겠어
양쪽 손목에 테싯이랑 에레미야 했는데 전혀 다름
-카르스트 : 시원 청량한 느낌에 숲향인데
나는 처음에 너무 물냄새가 훅 와서 당황함
약간 물비린내? 느낌으로 나는 느껴져서 불호였어
새로나온 향 세개 다맡아봤는데 나머지 하나는 존재감이 없이
너무 쏘쏘해서 기억이 안나...
#르라보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일단 매장 자체에서
향이 좀 진하게 나고있는 상태라서
마스크위로 시향하니까 솔직히 잘 모르겠는?
그래서 시향지 들고 매장밖에 나가서 맡고오고를 반복했어
-상탈 : 이거 맡으로 가로수길까지 간건데
사실 매장에서 나는 향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나가서 맡는데도 이게 뭐지.. 싶게 별게 안느껴져서 당황
향 쎄다고 들었는데 걍 르라보 매장 향이랑 넘 비슷해서
코가 둔감해진 느낌이였어... 그래서 담에 다시 맡아야겠다
착향할 수 있음 해봐야겠다 싶어짐
-리스 : ★ 르라보에서 젤 취저
꽃향 좋아한다니까 이거랑 네룰리 추천해주셨는데
이건 진짜 마스크를 끼고 매장안에서 맡아도
훅 들어오는 진한 꽃향이였어
표현력 부족으로 무슨 꽃이다 뭐다 말하기가 애매한데
걍 가볍지않고 진한 엄청 좋은 꽃향!
-네룰리 : 리스 맡고 맡으니까 리스보다 약해서 임팩트가 적음
리스보다 훨씬 시트러스? 느낌? 오렌지 느낌이 나는데
내가 또 시트러스를 별로 안좋아해서...
근데 그런거 치고 얘도 되게 무난해서 호불호 덜갈리고
주면 걍 뿌리고 다니기 좋을거같았음
-어나더 : 이것도 뭔가 매장안에서는 전혀 아무 느낌이 안옴
나가서 맡았더니 뭔가 엄청 익숙한? 어디서 맡아본듯한
뭐랄까 좀 포근하면서 좋은 냄새가 났는데
임팩트는 없었고 그 영안실냄새가 뭔지 너무 궁금했는데
그것도 전혀 모르겠었어..
이거말고도 베이랑 떼누아도 맡아봤는데
그것도 역시 임팩트없고 기억도 없움..
#탬버린즈
향수 중에 제일 좋았던거는
★선앤소일!
메이5도 좋았는데 이건 시향지 나중에
잔향 맡아보니까 좀 물리는 향...
그리고 손소독제 3개는 진짜 충격의 향이였음
정말 셋다..하나같이 윽 소리가 절로났어
중동의 향이다 그런말도 들었는데 진짜
엄청 진하고 독하고 완전 불호!!
이 숫자 번호로 된 건 핸드크림이든
소독제든 향수든 다 .... 불호였움
퍼퓸핸드는 향이 대체로 다 좋아서
진짜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고 맡았던거같아
(물론 000제외입니다...)
좋았던걸 꼽자면
페이9/포지/블레스드
셋 다 무난하게 바를만한 향이고
나머지 애들은 우드로 향 쎄게
나는 애들도 몇 있었움
별표친 애들을 위시에 올려는 놨는데
핳 르라보 넘 비싸서 언제 겟할지는 모르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