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무릎옆에 엄청 큰점(보통점이 아닌게 점안에 또 점이 있고 털도 나고 크기가 거의 10샌티가 넘어)이 있는데 엄청 컴플랙스라서 계속 가리고 살고 있거든
태어날때 부터 있던 점인데 자라면서 계속 커지는거야
내가 중고딩 때였나 피부과 가서 점 물어보니까 이건 빼기 힘들다고 그래서 그 동안 그냥 살았는데
다른점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에서 다들 어릴때 부터 수술하네
자라면서 크기가 더 커짐...
엄마말로는 어릴때 병원서 안된다해서 왔다는데 이거 너무 무심하고 관심 없는거 아냐...
지금 내가 얘기하니까 자긴 인터넷 못한다고 모른다고 ...
나는 점 때문에 반바지 짧은치마도 못입고 살고 어릴때 수영장 가거나 이런거 넘 싫고 지금도 싫은데
지금 얘기 하니까 말로만 당장 예약하라고 빼러가자는데 더 화나고 눈물만 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