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손 - 친구가 고급 각티슈향이라고 했는데 인정할 수 밖에 없어서 자존심 상함ㅜ 근데 그냥 고급 휴지향이라고 단정짓기에는 너무 포근하고 편안한 향이야 동남아쪽 휴양지에서 무지 비싼 호텔을 가서 침대로 폴짝 뛰어들어가서 베개에 얼굴을 파묻혔는데 그 침구류에서 날법한 향? 꽃향기도 나고 내기준 왜 호불호가 갈리는지 모를정도로 주위에서 다 좋아하는 향이야 EDP이랑 EDT이랑 크게 차이는 없었어 근데 내기준 확산력, 지속력이 안좋았어 뭔가 하트시그널 박지현이 떠오르는 향?
필로시코스 - EDT만 써봤는데 확실히 무거워 첨에는 무지 달아 되게 납작복숭아 같은 냄새가 나면서도 무화과냄새야 그리고 뒤에 코코넛향이 확 들어오는데 나중에는 코코넛향이 비중이 더 쎄 크리드 코코넛향나는 향수 좋아하면 좋아할것같아 뭔가 뽀송한 니트에서 날 것 같은 냄새야 지속력이랑 확산력은 그닥…
오로즈 - 정말 손에 장미를 한가득 쥐고 거기에 코를 파묻는 냄새? 내가 아는 장미향수 중에는 제일 장미의 꽃향을 잘 표현한 것 같아 싸구려 장미향수 쓸따의 그 특유에 머리아픔 이런게 없고 정말 자연속의 장미향이라서 머리가 안아파 근데 나는 니치향수인데 흔하게 맡을 수 있는 장미향을 사기에는 조금 돈 아까워서 디스커버리만 쓰고 끝냈어
오데썽 - 내가 제일 좋아해ㅜ 3병째 쓰고있는 중 전에 친구 목도리를 빌렸는데 목도리에 목에 뿌렸던 향수 냄새가 배였나봐 나중에 카톡으로 무슨 향수냐고 물어보고라구 상큼상큼하고 단 오렌지 보다는 시원시원하고 약간은 씁쓸한 오렌지야 그 오렌지 껍질 뜯을 때 그리고 오렌지의 그 흰색부분에서 씁쓸한 맛이 나잖아 딱 그 냄새야 오렌지 나무를 응축한 향이야 진짜 너무 좋고 아직까지 이거랑 비슷한 향수는 못본거 같아 지속력, 확산력 둘다 넘 좋아서 존재감 뿜뿜하고 이번에도 또 샀어ㅎ
오캐피탈 - EDP썼는데 파리를 향수에 담았다고 하는데 진짜 파리의 세련되고 옷잘입는 마른 언니들한테서 날법한 향수야 차도녀느낌 약간 백화점 냄새같기도 한데 암튼 굉장히 세련되고 돈 많은 옷 잘입는 차도녀 언니한테 날 냄새야 20대초반한테는 좀 안어울릴것같아 약간 김혜수님이나 김성령님한테서 날 것 같은 향수야 쿨하고 시크한 느낌 지속력이랑 확산력 둘다 넘 좋아
필로시코스 - EDT만 써봤는데 확실히 무거워 첨에는 무지 달아 되게 납작복숭아 같은 냄새가 나면서도 무화과냄새야 그리고 뒤에 코코넛향이 확 들어오는데 나중에는 코코넛향이 비중이 더 쎄 크리드 코코넛향나는 향수 좋아하면 좋아할것같아 뭔가 뽀송한 니트에서 날 것 같은 냄새야 지속력이랑 확산력은 그닥…
오로즈 - 정말 손에 장미를 한가득 쥐고 거기에 코를 파묻는 냄새? 내가 아는 장미향수 중에는 제일 장미의 꽃향을 잘 표현한 것 같아 싸구려 장미향수 쓸따의 그 특유에 머리아픔 이런게 없고 정말 자연속의 장미향이라서 머리가 안아파 근데 나는 니치향수인데 흔하게 맡을 수 있는 장미향을 사기에는 조금 돈 아까워서 디스커버리만 쓰고 끝냈어
오데썽 - 내가 제일 좋아해ㅜ 3병째 쓰고있는 중 전에 친구 목도리를 빌렸는데 목도리에 목에 뿌렸던 향수 냄새가 배였나봐 나중에 카톡으로 무슨 향수냐고 물어보고라구 상큼상큼하고 단 오렌지 보다는 시원시원하고 약간은 씁쓸한 오렌지야 그 오렌지 껍질 뜯을 때 그리고 오렌지의 그 흰색부분에서 씁쓸한 맛이 나잖아 딱 그 냄새야 오렌지 나무를 응축한 향이야 진짜 너무 좋고 아직까지 이거랑 비슷한 향수는 못본거 같아 지속력, 확산력 둘다 넘 좋아서 존재감 뿜뿜하고 이번에도 또 샀어ㅎ
오캐피탈 - EDP썼는데 파리를 향수에 담았다고 하는데 진짜 파리의 세련되고 옷잘입는 마른 언니들한테서 날법한 향수야 차도녀느낌 약간 백화점 냄새같기도 한데 암튼 굉장히 세련되고 돈 많은 옷 잘입는 차도녀 언니한테 날 냄새야 20대초반한테는 좀 안어울릴것같아 약간 김혜수님이나 김성령님한테서 날 것 같은 향수야 쿨하고 시크한 느낌 지속력이랑 확산력 둘다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