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지 않는 게으른 향덬임 🙃 주기적으로 성실하게 후기 써대는 것도 아이고 이 남들 출근하는 시간대에 무슨 염장짓이냐 하겠지만 사나이는 반성따위 하지 않아!!!!! 왜냐하면 출근 시간 전이거든핫핫핫
여기서 급 지난 리뷰 소개.
https://theqoo.net/2063733266 <-니샤네 베인 앤 나이브 후기
https://theqoo.net/2080289411 <-르라보 암브레트9/ DKNY 비 딜리셔스 후기
https://theqoo.net/2081299541 <-니샤네 하지밧/ 우롱차 후기
https://theqoo.net/2087649652 <- 겐조 / 플라워 바이 겐조 후기
...각설하고 사실 최근에 아씨 한분을 뫼셔왔어. 이건 내가 타 후기글에서 다른 덬이에게 추천한 향수인데 시향하러 갔다가 내가 입덬을 했네?
암튼
https://img.theqoo.net/GMTuq
아니 이분 말고 (이분이었으면 좋겠다)
사람으로 치환하면 이분일 것 같은
https://img.theqoo.net/GUAlS
펜할리곤스의 말라바 되시겠음 ㅇㅇ
펜할리곤스 왈, 이 향수는 스파이스 루트의 향기로운 여정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해.
https://img.theqoo.net/ENhTU
막 이런 그림
https://img.theqoo.net/AFvDl
또는 이런 그림이 떠오르기 시작하지 않니?
https://img.theqoo.net/jSpxF
어?
https://img.theqoo.net/fEfIJ
....응...?
https://img.theqoo.net/fKieB
네, 사실 스파이스 루트는 향신료에 매료된 강대국들이 향신료 교역의 이권을 차지하고저 이리 박치고 저리 박치고 그 과정에서 많은 향료 원산지의 원주민들의 학살까지 자행된, 훗날 향료 전쟁이라 부르는 패권 전쟁의 무대 되시겠습니다🥶
(그걸 스파이스 루트의 낭만에서 따왔다고 이야기하는 펜할리곤스........영국브랜드 답.... 엇흠 엣헴)
어두운 이야기는 이쯤에서 그만하고 노트를 볼까.
(출처: 프라그란티카)
Top Note : 레몬, 차, 고수
Middle Notes: 생강, 카다멈, 육두구, 장미, 오리스루트
Base Notes : 앰버, 샌달우드, 머스크
확실히 스파이스 루트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이야기 답게, 향신료가 가득합니다. 거기다 영국사람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홍차! 홍차! 기분 좋게 올라와
홍차도 마시는 방식이 여러가지가 있잖아?
우유를 섞어 밀크티로 마시거나 (제 주변은 이 방식을 선호하고)
그냥 따뜻한 물이나 찬 물에 티백이나 스틱으로 침출해서 마시는 분들도 계시고, 여기다 레몬이나 민트를 띄우시는 분도 있고. 더불어 스콘에 장미잼을 얹은 것을 곁들여 먹는다든지...
착향하시는 분들에 따라 다르지만, 난 이 향수를 맡자마자 이 친구를 바로 떠올렸어
https://img.theqoo.net/bJxJC
이분요. ...그런 눈으로 보지 마....아니 진짜로 그랬엌ㅋㅋㅋㅋ
단 것도 아니요 홍차향 아래 뭔가 레몬 비스무리한 향신료들이 치고 올라오는데 이게 섞여서 정말 이런 느낌이 났어ㅋㅋㅋ...그래서 뭔가
레몬 한 조각을 띄운 홍차
혹은
달지 않은 콜라 -이를테면 제로콜라?를 떠올렸어.
https://img.theqoo.net/mSFkr
개인적으로는 밀크티 <<<<<<아이스티의 느낌이 더 강했어. 그렇다고 마냥 차기만 한 향은 아니고, 마무리로 샌달우드랑 머스크가 피부에서 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구 ㅇㅇ.
펜할리곤스의 모든 제품을 시향해 본 것은 아니야...하지만, 시향해 본 것중 가장 이국적이었고, 여러 향이 조화롭게 향기로웠고, 홍차의 느낌이 제일 많이 느껴졌던 향수여서, 며칠간 삼고초려 끝에 고민해서 들인 분이야. 7월달에 들인 븐만 이분까지 합쳐서 세분째인데, 향수덬은 얇아지는 잔고따위를 후회하지 않는거지? 다음달의 내 자신이 쌔빠지게 일하면 되는 거잖아🙃 (이하 한줄기의 양심도 없는 덬)
음, 그리고 이건 사족인데, 덬이에겐 참으로 이상한 징크스다 있어. 좋아하기 시작한 만화나 소설이 이미 연재 중단된 작품이거나, 잘 연재하다가 연재 중단이 되어버리거나, 제가 좋아하고 자주가던 맛집이 문을 닫거나,메뉴가 단종되거나 등등등....
https://img.theqoo.net/nvDlN
펜할리곤스의 말라바는 현재 남아있는 물량의 소진이 끝나면 월드와이드 단종 예정...... 심지어 나는 이 소식을 향수를 구매하면서 들었......
그래서 한병 더 뫼셔올까 진지하게 고민중이긴 한....데, 사라사라 등 떠밀면 진짜 사버릴지 모르니까 밀지 마.....
아야아야
안녕,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지 않는 게으른 향덬임 🙃 주기적으로 성실하게 후기 써대는 것도 아이고 이 남들 출근하는 시간대에 무슨 염장짓이냐 하겠지만 사나이는 반성따위 하지 않아!!!!! 왜냐하면 출근 시간 전이거든핫핫핫
여기서 급 지난 리뷰 소개.
https://theqoo.net/2063733266 <-니샤네 베인 앤 나이브 후기
https://theqoo.net/2080289411 <-르라보 암브레트9/ DKNY 비 딜리셔스 후기
https://theqoo.net/2081299541 <-니샤네 하지밧/ 우롱차 후기
https://theqoo.net/2087649652 <- 겐조 / 플라워 바이 겐조 후기
...각설하고 사실 최근에 아씨 한분을 뫼셔왔어. 이건 내가 타 후기글에서 다른 덬이에게 추천한 향수인데 시향하러 갔다가 내가 입덬을 했네?
암튼
https://img.theqoo.net/GMTuq
아니 이분 말고 (이분이었으면 좋겠다)
사람으로 치환하면 이분일 것 같은
https://img.theqoo.net/GUAlS
펜할리곤스의 말라바 되시겠음 ㅇㅇ
펜할리곤스 왈, 이 향수는 스파이스 루트의 향기로운 여정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해.
https://img.theqoo.net/ENhTU
막 이런 그림
https://img.theqoo.net/AFvDl
또는 이런 그림이 떠오르기 시작하지 않니?
https://img.theqoo.net/jSpxF
어?
https://img.theqoo.net/fEfIJ
....응...?
https://img.theqoo.net/fKieB
네, 사실 스파이스 루트는 향신료에 매료된 강대국들이 향신료 교역의 이권을 차지하고저 이리 박치고 저리 박치고 그 과정에서 많은 향료 원산지의 원주민들의 학살까지 자행된, 훗날 향료 전쟁이라 부르는 패권 전쟁의 무대 되시겠습니다🥶
(그걸 스파이스 루트의 낭만에서 따왔다고 이야기하는 펜할리곤스........영국브랜드 답.... 엇흠 엣헴)
어두운 이야기는 이쯤에서 그만하고 노트를 볼까.
(출처: 프라그란티카)
Top Note : 레몬, 차, 고수
Middle Notes: 생강, 카다멈, 육두구, 장미, 오리스루트
Base Notes : 앰버, 샌달우드, 머스크
확실히 스파이스 루트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이야기 답게, 향신료가 가득합니다. 거기다 영국사람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홍차! 홍차! 기분 좋게 올라와
홍차도 마시는 방식이 여러가지가 있잖아?
우유를 섞어 밀크티로 마시거나 (제 주변은 이 방식을 선호하고)
그냥 따뜻한 물이나 찬 물에 티백이나 스틱으로 침출해서 마시는 분들도 계시고, 여기다 레몬이나 민트를 띄우시는 분도 있고. 더불어 스콘에 장미잼을 얹은 것을 곁들여 먹는다든지...
착향하시는 분들에 따라 다르지만, 난 이 향수를 맡자마자 이 친구를 바로 떠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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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요. ...그런 눈으로 보지 마....아니 진짜로 그랬엌ㅋㅋㅋㅋ
단 것도 아니요 홍차향 아래 뭔가 레몬 비스무리한 향신료들이 치고 올라오는데 이게 섞여서 정말 이런 느낌이 났어ㅋㅋㅋ...그래서 뭔가
레몬 한 조각을 띄운 홍차
혹은
달지 않은 콜라 -이를테면 제로콜라?를 떠올렸어.
https://img.theqoo.net/mSFkr
개인적으로는 밀크티 <<<<<<아이스티의 느낌이 더 강했어. 그렇다고 마냥 차기만 한 향은 아니고, 마무리로 샌달우드랑 머스크가 피부에서 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구 ㅇㅇ.
펜할리곤스의 모든 제품을 시향해 본 것은 아니야...하지만, 시향해 본 것중 가장 이국적이었고, 여러 향이 조화롭게 향기로웠고, 홍차의 느낌이 제일 많이 느껴졌던 향수여서, 며칠간 삼고초려 끝에 고민해서 들인 분이야. 7월달에 들인 븐만 이분까지 합쳐서 세분째인데, 향수덬은 얇아지는 잔고따위를 후회하지 않는거지? 다음달의 내 자신이 쌔빠지게 일하면 되는 거잖아🙃 (이하 한줄기의 양심도 없는 덬)
음, 그리고 이건 사족인데, 덬이에겐 참으로 이상한 징크스다 있어. 좋아하기 시작한 만화나 소설이 이미 연재 중단된 작품이거나, 잘 연재하다가 연재 중단이 되어버리거나, 제가 좋아하고 자주가던 맛집이 문을 닫거나,메뉴가 단종되거나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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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할리곤스의 말라바는 현재 남아있는 물량의 소진이 끝나면 월드와이드 단종 예정...... 심지어 나는 이 소식을 향수를 구매하면서 들었......
그래서 한병 더 뫼셔올까 진지하게 고민중이긴 한....데, 사라사라 등 떠밀면 진짜 사버릴지 모르니까 밀지 마.....
아야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