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파데 모으는거에 재미들려서 온갖 파데를 다 써봤어.
지금은 여드름은 없고 여드름 흉터때문에 얼굴에 붉은기가 살짝 있는 복합성 (보통은 T존 지성 겨울엔 t존빼고 건성)이고 피부는 17~21호 사이야.
주로 좋아하는 건 매트타입이고 물광 윤광 이런거 싫어함. 썰을 풀어볼게
참고로 매우 길고 개인적인 감상이 팍팍 들어가있으니 걸러서 봐줘.
1.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처음 산 백화점 메이커.인생파데인 줄 알았으나 리뉴얼하고 똥됨. 그래서 리뉴얼 된 거 샀다가 피보고 친구 줘 버림
.쿨바닐라 쓴 걸로 기억
2. 아르마니 쉐이핑 크림 파운데이션.
인생파데 될 뻔한 템 2. 얘도 리뉴얼해서 망함. 면세찬스로 써서 3통 비웠어. 너무 촉촉한데 너무 찐득거리는 질감도 아니고 무너질때도 예쁘고 색상도 예쁨. 2호 썼다가 나중에 친구한테 부탁해서 면세찬스 썼을 땐 4호도 써 봄
어두워.... 리뉴얼되고 버림. 이번엔 동생을 줌
3.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한창 여드름 폭탄 맞을 때 쓴거라 커버력은 시망. 후에 나올 랑콤과 섞어씀. 무너질때 더럽지 않아서 섞어쓰는 용으로는 최고
4. 랑콤 뗑미라클
신부화장템으로 유명한데 면세찬스로 또 삼. 매우좋음. 세 통째 쓰고있는데 슬슬 질려서 다른 템을 알아보는 중. 주로 크림파운데이션들과 섞어쓰는 용도로 쓰는 중. P01사용
5. RMK 파운데이션
그냥저냥 쓸만했음. 이상하게 기억이 안남 용기가 매우 불편
6. 맥 플루이드 NC20/ NC15
왜 두개냐면 대딩때 쓰던거랑 유학때 쓰던게 다름 ㅋㅋㅋㅋㅋ 연구실에 갇혀지내서 얼굴이 허여멀건해짐 ㅋㅋㅋㅋ 막쓰기 좋고 가격도 백화점 치고는 애교있는 가격임. 다만 맥 특유의 냄새가 구리고 매우 노랑노랑해서 위의 랑콤 뗑미라클이랑 섞어써.
7. 케이트 파우더리스파운데이션.
한국에서 사면 3만원 일본에서 사면 반값. 일본에서 출시되자마자 샀는데 쬐끔만 써야함. 뺨쪽은 건조하니 주로 티존 부위에 쓰고 나머지는 다른 파데로 메꿈. 일본에서 샀다는 가정하에 가성비 짱. 근데 용기가 불투명해서 잘 안보인다
8. 겔랑 빠뤼르 골드.
선물받은건데 01호를 발라도 어두워서 결국 동생 줌. 색상때문에 또 뗑미라클이랑 섞어썼는데 커버보다는 얼굴 톤보정을 잘 해주는 듯. 무너질 때 흉하지 않아서 좋지만 리뉴얼되고는 안 써보
9. 나스 루미너스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
내가 나스 갈 때마다 추천하는 직원들에게 망템이라고 말하는 파운데이션. 진짜 똥템. 모공끼임 각질부각 대박. 얼굴에 진짜 여름겨울 가릴 것 없이 산유국일때니 쓸만하지 조금이리도 건조하면 이건 쳐다도 보면 안됨. 이거 일주일 써보고 울었음 ㅠㅠㅠㅠ 산 게 억울헤서 ㅠㅠㅠㅠ 색상은 몽블랑 씀
10. 나스 쉬어 파운데이션
웨이트리스의 충격을 극복하고자 산 파운데이션. 그나마 쓸 만 하다. 여름보단 겨울이 괜찮은 것 같아. 손으로 펴바르면 매우 자국남음. 근데 무너지는게 개인적으로는 불호. 이번엔 톤을 낮춰서 썼는데 고비였음.
11. 겔랑 오키드 파운데이션
내 인생 최고비싼 파운데이션이자 도대체 왜 샀는지 모를 망템. 테스트해보고 샀는데도 어두워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비싸서 그런가 얼굴이 촉촉해서 용서하고 쓰고 있음. 역시 뗑미라클 섞어씀. 색상은 12번 로지 뭐였는데...
12. 로라 메르시에 지우개 파운데이션
포슬린 아이보리 샀는데 망템 3. 무너지는게 진짜 ㅋㅋㅋㅋ 완전 더러워서 점심때 되면 다 벗겨내고 싶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진짜 구제불능이라 적지 않는다
13. 슈에무라 라이트벌브 파운데이션
584. 인생템!!!!!! 완전 좋아 ㅠㅠㅠㅠ 양조절이 좀 어렵긴 한데 다른 거 안 섞어도 될 정도로 커버도 잘되고 매트하기도 하면서 촉촉함. 슈에무라 모공베이스랑 섞어쓰면 조으다 조으다. 근데 요새 시간이 지날수록 기름 도는 느낌이라 가슴이 아픔 ㅠㅠㅠㅠ
14. 버버리 파운데이션
글로우 파운데이션인가 색상은 10번 같은데 걍 무나니무나니. 막쓰기 좋음. 어둡다 싶을 때 또 뗑미라클을 섞는다 맥과 반대로 모든 파데가 부농부농해
15. 디올 스킨누드 파운데이션
동생 왈 요 1년 동안 산 파운데이션중에 최고 잘 산 파운데이션이라고 했음. 금방 마르고 매트해짐. 단점은 모공에 좀 잘 끼니 베이스 잘 올릴 것. 제형 때문에 쿠션 공병에 덜어서 쿠션팩트처럼 써도 됨. 또 살거임. 다 쓰면 또 사야지
16. 입생로랑 잉크파데
Br20인데 무난한 것 같은데 좋은 것도 같은 알수없는 아이템. 없으면 서운하고 있으면 손이 안 가지민 벌써 두 통째임. 여름엔 단독으로도 썼는데 겨울엔 구제를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
17. 바비브라운 세럼파데
망템 4. 도대체 이걸 왜 샀는지 나도 나 자신을 저주하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버도 별로고 잘 묻어나오고 기름에 잘 뭉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촉촉하긴 해서 겨울에 다른거 10번 쓸 때 한 번정도 써 줌. 무너지는걸로 감당이 안되면 뗑미라클 섞음.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뿐이야. 몇개 더 있을텐데 도저히 기억이 안난다. 현재 갖고있는 건 입생로랑 잉크파데, 나스 웨이트리스, 나스 쉬어, 겔랑 오키드, 로라 지우개, 랑콤 뗑미라클, 디올 스킨누드, 버버리 정도뿐이야.
이걸 쓰는 건...다음주에 출국할 때 면세점을 가기 전 파데 신상 새로 사려고 아르마니랑 바비브라운 갔다가 조용히 돌아왔기 때문이다 ㅠㅠㅠㅠㅠ
나덬은 물론 면세찬스도 많이 썼고 매장가서 산 것도 있는데... 꼭 테스트해보고 사 ㅠㅠㅠ 인터넷으로 사려고 해도 매장가서 테스트 해라 ㅠㅠㅠㅠ 매장에서 거절하기 민망하면 자연광 본다고, 지속력 보고 온다고 하면 보내주니까 너무 부담갖지마 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여드름은 없고 여드름 흉터때문에 얼굴에 붉은기가 살짝 있는 복합성 (보통은 T존 지성 겨울엔 t존빼고 건성)이고 피부는 17~21호 사이야.
주로 좋아하는 건 매트타입이고 물광 윤광 이런거 싫어함. 썰을 풀어볼게
참고로 매우 길고 개인적인 감상이 팍팍 들어가있으니 걸러서 봐줘.
1.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처음 산 백화점 메이커.인생파데인 줄 알았으나 리뉴얼하고 똥됨. 그래서 리뉴얼 된 거 샀다가 피보고 친구 줘 버림
.쿨바닐라 쓴 걸로 기억
2. 아르마니 쉐이핑 크림 파운데이션.
인생파데 될 뻔한 템 2. 얘도 리뉴얼해서 망함. 면세찬스로 써서 3통 비웠어. 너무 촉촉한데 너무 찐득거리는 질감도 아니고 무너질때도 예쁘고 색상도 예쁨. 2호 썼다가 나중에 친구한테 부탁해서 면세찬스 썼을 땐 4호도 써 봄
어두워.... 리뉴얼되고 버림. 이번엔 동생을 줌
3.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한창 여드름 폭탄 맞을 때 쓴거라 커버력은 시망. 후에 나올 랑콤과 섞어씀. 무너질때 더럽지 않아서 섞어쓰는 용으로는 최고
4. 랑콤 뗑미라클
신부화장템으로 유명한데 면세찬스로 또 삼. 매우좋음. 세 통째 쓰고있는데 슬슬 질려서 다른 템을 알아보는 중. 주로 크림파운데이션들과 섞어쓰는 용도로 쓰는 중. P01사용
5. RMK 파운데이션
그냥저냥 쓸만했음. 이상하게 기억이 안남 용기가 매우 불편
6. 맥 플루이드 NC20/ NC15
왜 두개냐면 대딩때 쓰던거랑 유학때 쓰던게 다름 ㅋㅋㅋㅋㅋ 연구실에 갇혀지내서 얼굴이 허여멀건해짐 ㅋㅋㅋㅋ 막쓰기 좋고 가격도 백화점 치고는 애교있는 가격임. 다만 맥 특유의 냄새가 구리고 매우 노랑노랑해서 위의 랑콤 뗑미라클이랑 섞어써.
7. 케이트 파우더리스파운데이션.
한국에서 사면 3만원 일본에서 사면 반값. 일본에서 출시되자마자 샀는데 쬐끔만 써야함. 뺨쪽은 건조하니 주로 티존 부위에 쓰고 나머지는 다른 파데로 메꿈. 일본에서 샀다는 가정하에 가성비 짱. 근데 용기가 불투명해서 잘 안보인다
8. 겔랑 빠뤼르 골드.
선물받은건데 01호를 발라도 어두워서 결국 동생 줌. 색상때문에 또 뗑미라클이랑 섞어썼는데 커버보다는 얼굴 톤보정을 잘 해주는 듯. 무너질 때 흉하지 않아서 좋지만 리뉴얼되고는 안 써보
9. 나스 루미너스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
내가 나스 갈 때마다 추천하는 직원들에게 망템이라고 말하는 파운데이션. 진짜 똥템. 모공끼임 각질부각 대박. 얼굴에 진짜 여름겨울 가릴 것 없이 산유국일때니 쓸만하지 조금이리도 건조하면 이건 쳐다도 보면 안됨. 이거 일주일 써보고 울었음 ㅠㅠㅠㅠ 산 게 억울헤서 ㅠㅠㅠㅠ 색상은 몽블랑 씀
10. 나스 쉬어 파운데이션
웨이트리스의 충격을 극복하고자 산 파운데이션. 그나마 쓸 만 하다. 여름보단 겨울이 괜찮은 것 같아. 손으로 펴바르면 매우 자국남음. 근데 무너지는게 개인적으로는 불호. 이번엔 톤을 낮춰서 썼는데 고비였음.
11. 겔랑 오키드 파운데이션
내 인생 최고비싼 파운데이션이자 도대체 왜 샀는지 모를 망템. 테스트해보고 샀는데도 어두워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비싸서 그런가 얼굴이 촉촉해서 용서하고 쓰고 있음. 역시 뗑미라클 섞어씀. 색상은 12번 로지 뭐였는데...
12. 로라 메르시에 지우개 파운데이션
포슬린 아이보리 샀는데 망템 3. 무너지는게 진짜 ㅋㅋㅋㅋ 완전 더러워서 점심때 되면 다 벗겨내고 싶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진짜 구제불능이라 적지 않는다
13. 슈에무라 라이트벌브 파운데이션
584. 인생템!!!!!! 완전 좋아 ㅠㅠㅠㅠ 양조절이 좀 어렵긴 한데 다른 거 안 섞어도 될 정도로 커버도 잘되고 매트하기도 하면서 촉촉함. 슈에무라 모공베이스랑 섞어쓰면 조으다 조으다. 근데 요새 시간이 지날수록 기름 도는 느낌이라 가슴이 아픔 ㅠㅠㅠㅠ
14. 버버리 파운데이션
글로우 파운데이션인가 색상은 10번 같은데 걍 무나니무나니. 막쓰기 좋음. 어둡다 싶을 때 또 뗑미라클을 섞는다 맥과 반대로 모든 파데가 부농부농해
15. 디올 스킨누드 파운데이션
동생 왈 요 1년 동안 산 파운데이션중에 최고 잘 산 파운데이션이라고 했음. 금방 마르고 매트해짐. 단점은 모공에 좀 잘 끼니 베이스 잘 올릴 것. 제형 때문에 쿠션 공병에 덜어서 쿠션팩트처럼 써도 됨. 또 살거임. 다 쓰면 또 사야지
16. 입생로랑 잉크파데
Br20인데 무난한 것 같은데 좋은 것도 같은 알수없는 아이템. 없으면 서운하고 있으면 손이 안 가지민 벌써 두 통째임. 여름엔 단독으로도 썼는데 겨울엔 구제를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
17. 바비브라운 세럼파데
망템 4. 도대체 이걸 왜 샀는지 나도 나 자신을 저주하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버도 별로고 잘 묻어나오고 기름에 잘 뭉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촉촉하긴 해서 겨울에 다른거 10번 쓸 때 한 번정도 써 줌. 무너지는걸로 감당이 안되면 뗑미라클 섞음.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뿐이야. 몇개 더 있을텐데 도저히 기억이 안난다. 현재 갖고있는 건 입생로랑 잉크파데, 나스 웨이트리스, 나스 쉬어, 겔랑 오키드, 로라 지우개, 랑콤 뗑미라클, 디올 스킨누드, 버버리 정도뿐이야.
이걸 쓰는 건...다음주에 출국할 때 면세점을 가기 전 파데 신상 새로 사려고 아르마니랑 바비브라운 갔다가 조용히 돌아왔기 때문이다 ㅠㅠㅠㅠㅠ
나덬은 물론 면세찬스도 많이 썼고 매장가서 산 것도 있는데... 꼭 테스트해보고 사 ㅠㅠㅠ 인터넷으로 사려고 해도 매장가서 테스트 해라 ㅠㅠㅠㅠ 매장에서 거절하기 민망하면 자연광 본다고, 지속력 보고 온다고 하면 보내주니까 너무 부담갖지마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