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옷 사러 갔다가 좌절하고 돌아옴.
반팔 자켓 유행하면서부터 이제 자켓마저 반팔이면 난 뭘 입는단 말이냐.
난 모든 꿈치가 착색되어 있어. 팔 무릎 복숭아뼈 모두 착색이 도드라져.
발목이랑 무릎은 아래쪽이라 시선이 덜 가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팔꿈치는 진짜 드러내는 거 너무 싫어. 그래서 반팔은 집에서만 입고 진짜 폭염 심한데 야외활동 오래해야 하는 1년에 하루이틀만 반팔 입는 것 같아.
어차피 사무실에 에어컨 켜니까 7부 입어도 덥지는 않은데 문제는 옷 사기 참 힘들다. 팔꿈치 가리는 길이만 가능하니까 예쁜 원피스도 블라우스도 입을수가 없다.
팔꿈치 뽀얀 사람 너무 부러워. 어릴 땐 때 안 닦아서 그런줄 알고 피날때까지 박박 문질렀는데 아마 그래서 더 심해진 것 같아. 보습을 신경써서 해줘도 미백 크림을 발라도 장패드에 손수건까지 써서 최대한 마찰 안되게 해봐도 늘 까맣다.
반팔 자켓 유행하면서부터 이제 자켓마저 반팔이면 난 뭘 입는단 말이냐.
난 모든 꿈치가 착색되어 있어. 팔 무릎 복숭아뼈 모두 착색이 도드라져.
발목이랑 무릎은 아래쪽이라 시선이 덜 가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팔꿈치는 진짜 드러내는 거 너무 싫어. 그래서 반팔은 집에서만 입고 진짜 폭염 심한데 야외활동 오래해야 하는 1년에 하루이틀만 반팔 입는 것 같아.
어차피 사무실에 에어컨 켜니까 7부 입어도 덥지는 않은데 문제는 옷 사기 참 힘들다. 팔꿈치 가리는 길이만 가능하니까 예쁜 원피스도 블라우스도 입을수가 없다.
팔꿈치 뽀얀 사람 너무 부러워. 어릴 땐 때 안 닦아서 그런줄 알고 피날때까지 박박 문질렀는데 아마 그래서 더 심해진 것 같아. 보습을 신경써서 해줘도 미백 크림을 발라도 장패드에 손수건까지 써서 최대한 마찰 안되게 해봐도 늘 까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