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색이 좋게 말하면 자연스럽게 빌드업 할 수 있게끔 연한데 나쁘게 말하면 진짜 1도 안된다.... 근데 나는 전자쪽으로 생각하기로 했어 브러쉬질 여러번 해야하는건 맞지만 내가 농도를 조절 할 수 있고 그 결과물이 너무 이뻐서 품기로했어 워낙 미국산 발색 쫙 올라오는 섀도우들만 쓰다가 이거 쓰니깐 오히려 더 살것 같은 기분? 그리고 매트만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은은하고 투명하게 표현되어서 정말 좋았어(그만큼 발색이 약하다고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고봐) 암튼 1년동안 안쓰던 팔레트 오랜만에 써봐서 기분 좋았다 내가 사용한거는 맥 아트 라이브러리 누드 모델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