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약간...뽕 뽑는 스탈이라 선크림 진짜 많이 샀는데
플 돌아온 김에 복잡한 얘기 다 거르고 걍 결론만 말하면
0. 존나 많이 자주 발라야하니까 넘 비싼거 안 사도 돼
1. 미국에서 파는 선크림은비추인데 사실 많이 자주 바르면 암거나 상관없긴 해
2. 그래도 꼭 따진다면 대기업 제품이 확률상 안전함 (로레알, 아모레퍼시픽 등)
3. 야외활동 시에는 뭘 사든 (차단력 떨어지는 것도!!) 많이 바르고 계속 덧발라줄 것
4. 실내활동 시에는 가벼운거 바르면 좋지만 안 발라도 안 죽음
5. 난 메컵할 땐 바비브라운 프라이머 / 아모레계열 (에스쁘아 아이오페 헤라 등) / 로레알계열 아쿠아 어쩌구 (로레알 파란색 / 키엘 파란 라벨 / 랑콤 아쿠아젤 / 라로슈포제 하얀통펌프)많이 썼어
6. 요즘은 화장 안 해서...라로슈포제 안뗄리오스 선크림 치덕치덕 바르고 살아. 지성피부는 라로슈포제 안뗄리오스에 또 초록라벨 붙은 안티샤인 어쩌구있으니 그거 쓰셔. 미친듯이 바짝 매끄러워 진짜 개명작임
7. 눈 시린건 보통 아보벤존이 원인이고 미국 회사들이 아보벤존을 주력 성분으로 씀...참고해
아니 왜 결론만 썼는데 존나 길지ㅠㅠㅠㅠㅜ
밑에는
시간 많은 덬만 더 읽어...
글구 나도 업데이트 안 된지 오래되어 틀린 정보 있을 수 있어
0.썬크림이 그 어떤 노화방지화장품들보다도 강력함 (이미 생긴 주름은 못 없애므로) 그니까 존나 많이 발라줘
1. 미국은 멕소릴하고 티노소브 (둘 다 유럽 특허 ㅋㅋ) 허가안해서미국 내 유통 선크림들은 두 성분이 없어. 내가 존나 사랑하는 성분인데 안 판다...그래서 뉴트류지나, 에스티로더 계열같은 회사들이 아보벤존를 졸라 쓰는데 이게 안정성이 떨어저서 보조 성분들이 또 필요하고 블라블라 아무튼 얘기가 존나 긴데
아보벤존도 좋은 성붕이지만 난 선크림 광공이니까 유럽브랜드도 골고루 쓰고 싶은거임
근데 사실 선크림은 차단력 떨어지는 제품이래도 실제로 크게 차이가 안 나... Spf15 나 50짜리나 다 차단력은 90% 이상임.
그래서 많이 덧바르는게, 차단력 떨어진다고 있는 제품 내다버리는거보다 나아
모르겠음 걍 아무거나 많이 바름 됨
2. 각종 컨슈머 리포트 보면 꼭 뉴트로지나. 니베아. 라로슈포제(로레알 계열). 아벤느. 아모레퍼시픽. 비오레 등등은 항상 통과더라. 보통 신생 브랜드나 니치 브랜드가 괜히 좋은 성분 어쩌구하면서 마케팅하다가 죄다 걸리는거 오조오억번 봤음. 이것도 사실 측정 방법의 차이일뿐 걸렸다고 다 쓰레기인건 아니긴해....
멕소릴은 라로슈포제나 랑콤(존나 비싸ㅠ), 티노소브는 아모레퍼시픽 계열이 많이 쓰는거 같던데 난 건성피부라서 촉촉해서 좋아행
아벤느는 차단은 잘 되는거같은데 그 빡빡한 질감이 난 싫었엉...지성피부는 괜찮을지도
3. 덧바를 땐 선쿠션 / 선스틱 강추. 선쿠션은 걍 안 바르는것보다는 낫다 정도, 선스틱은 물리적으로 문지르면서 고체를 눌러 도포하는거라 확률상 두껍게 많이 바를 수 있음. 스프레이는 흩날려서 상대적으로 많이 안 발리지만 바닷가 같은데선 쓸만함
4. 그날그날 날씨나 활동 시간 등등에 따라 변수 많으니 이건 진짜 각자 알아서 판단해
5. 한국은 메이크업할 때 저런 가벼운거 발라도 크게 문제없는 일상 자외선이라고 생각함....일단 공기가 나삐서 ㅠ
6. 원래 멕소릴 계열 끈적이는 마무리 (뭔가 풀 같은) 땜에 화장하기 번거로워서 싫어했는데 요즘 화장 안 하니까 촉촉해서 좋드라 인간마음 참 간사하당
헉헉 길게 썼다
칭찬해줘
플 돌아온 김에 복잡한 얘기 다 거르고 걍 결론만 말하면
0. 존나 많이 자주 발라야하니까 넘 비싼거 안 사도 돼
1. 미국에서 파는 선크림은비추인데 사실 많이 자주 바르면 암거나 상관없긴 해
2. 그래도 꼭 따진다면 대기업 제품이 확률상 안전함 (로레알, 아모레퍼시픽 등)
3. 야외활동 시에는 뭘 사든 (차단력 떨어지는 것도!!) 많이 바르고 계속 덧발라줄 것
4. 실내활동 시에는 가벼운거 바르면 좋지만 안 발라도 안 죽음
5. 난 메컵할 땐 바비브라운 프라이머 / 아모레계열 (에스쁘아 아이오페 헤라 등) / 로레알계열 아쿠아 어쩌구 (로레알 파란색 / 키엘 파란 라벨 / 랑콤 아쿠아젤 / 라로슈포제 하얀통펌프)많이 썼어
6. 요즘은 화장 안 해서...라로슈포제 안뗄리오스 선크림 치덕치덕 바르고 살아. 지성피부는 라로슈포제 안뗄리오스에 또 초록라벨 붙은 안티샤인 어쩌구있으니 그거 쓰셔. 미친듯이 바짝 매끄러워 진짜 개명작임
7. 눈 시린건 보통 아보벤존이 원인이고 미국 회사들이 아보벤존을 주력 성분으로 씀...참고해
아니 왜 결론만 썼는데 존나 길지ㅠㅠㅠㅠㅜ
밑에는
시간 많은 덬만 더 읽어...
글구 나도 업데이트 안 된지 오래되어 틀린 정보 있을 수 있어
0.썬크림이 그 어떤 노화방지화장품들보다도 강력함 (이미 생긴 주름은 못 없애므로) 그니까 존나 많이 발라줘
1. 미국은 멕소릴하고 티노소브 (둘 다 유럽 특허 ㅋㅋ) 허가안해서미국 내 유통 선크림들은 두 성분이 없어. 내가 존나 사랑하는 성분인데 안 판다...그래서 뉴트류지나, 에스티로더 계열같은 회사들이 아보벤존를 졸라 쓰는데 이게 안정성이 떨어저서 보조 성분들이 또 필요하고 블라블라 아무튼 얘기가 존나 긴데
아보벤존도 좋은 성붕이지만 난 선크림 광공이니까 유럽브랜드도 골고루 쓰고 싶은거임
근데 사실 선크림은 차단력 떨어지는 제품이래도 실제로 크게 차이가 안 나... Spf15 나 50짜리나 다 차단력은 90% 이상임.
그래서 많이 덧바르는게, 차단력 떨어진다고 있는 제품 내다버리는거보다 나아
모르겠음 걍 아무거나 많이 바름 됨
2. 각종 컨슈머 리포트 보면 꼭 뉴트로지나. 니베아. 라로슈포제(로레알 계열). 아벤느. 아모레퍼시픽. 비오레 등등은 항상 통과더라. 보통 신생 브랜드나 니치 브랜드가 괜히 좋은 성분 어쩌구하면서 마케팅하다가 죄다 걸리는거 오조오억번 봤음. 이것도 사실 측정 방법의 차이일뿐 걸렸다고 다 쓰레기인건 아니긴해....
멕소릴은 라로슈포제나 랑콤(존나 비싸ㅠ), 티노소브는 아모레퍼시픽 계열이 많이 쓰는거 같던데 난 건성피부라서 촉촉해서 좋아행
아벤느는 차단은 잘 되는거같은데 그 빡빡한 질감이 난 싫었엉...지성피부는 괜찮을지도
3. 덧바를 땐 선쿠션 / 선스틱 강추. 선쿠션은 걍 안 바르는것보다는 낫다 정도, 선스틱은 물리적으로 문지르면서 고체를 눌러 도포하는거라 확률상 두껍게 많이 바를 수 있음. 스프레이는 흩날려서 상대적으로 많이 안 발리지만 바닷가 같은데선 쓸만함
4. 그날그날 날씨나 활동 시간 등등에 따라 변수 많으니 이건 진짜 각자 알아서 판단해
5. 한국은 메이크업할 때 저런 가벼운거 발라도 크게 문제없는 일상 자외선이라고 생각함....일단 공기가 나삐서 ㅠ
6. 원래 멕소릴 계열 끈적이는 마무리 (뭔가 풀 같은) 땜에 화장하기 번거로워서 싫어했는데 요즘 화장 안 하니까 촉촉해서 좋드라 인간마음 참 간사하당
헉헉 길게 썼다
칭찬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