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내가 몇호 피부인지 잘 모르겠음 그냥 19호와 13호를 섞어썼으니까 아마 17~18호쯤 되지않을까 추측해본다

순서대로 디올, 아멜리, 에스쁘아, 퓨처리스트임

파데를 많이 써보지 않아서 정확한 비교라고 하기엔 허접한 수준이지만 집에 있는거 다 끌어모았어…ㅋㅋㅋ 지우기 전에 마구 부비적대봄
원래 쓰던 파데가 2+4였음. 퓨처리스트가 딴건 다좋은데 색상이 안맞아서 아멜리랑 섞발하고 있었는데
이 두개가 너무 핑크베이스라 위에 블러셔까지 발랐을 때 존나 얼굴만 홍인되는거에 식겁했음. 그리고 디올이 그렇게 좋다고 다들 영업하더라
근데 후기가 어디에도 겁나 없음 블로그 딱 한군데에서 비스무리한 밝은 파데들 비교해주는 후기글이 있어서 그거 하나보고 샀다ㅜ
퓨처리스트가 윤기있으면서 찰진 피부표현이라면 디올은 첨엔 쫀득하게 보이다가도 기초를 약하게하면 곧 세미매트해짐. 마스크를 많이 쓰는 지금은 디올이 더 나은 선택이라 볼 수 있겠음ㅇㅇ
색상은 밝은 상아색이고 내 피부보단 밝지만 퓨처리스트랑 섞어쓰니까 색도 맞고 커버력도 적당, 얼굴만 삥꾸삥꾸하던 톤도 균일해져서 아아아아주 만족중임
내가 건성이기도하고 디올이 덜 촉촉이다보니까 나한텐 다크닝이 없었어 그래서 계속 화사했었음. 그리고 퓨처 디올 둘다 커버력이 막 좋은편은 아니라 트러블있으면 컨실러 필수더라
참고로 난 컨실러는 클리오 에어리핏 1.5 페어쓰는데 얼추 잘맞았음
이상 아주 개인적이고 정확하지 않은 후기였슴다..